뭐 하나에 신경쓰게 되면 온종일 그생각뿐, 스스로를 들들 볶네요..
저번주에 좀 기분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상태이고...........머리에서 지칠정도로 생각에 또 생각...
어제는 속까지 쓰리고 컨디션이 넘 안좋아지더라구요..
오늘도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 과부하가 된것 같아요... 눈이 뻑뻑하고 아프네요..
정말...이 예민한 성격 좀 어떻게 하고 싶네요 ㅠㅠ 비결이 없을까요..
뭐 하나에 신경쓰게 되면 온종일 그생각뿐, 스스로를 들들 볶네요..
저번주에 좀 기분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상태이고...........머리에서 지칠정도로 생각에 또 생각...
어제는 속까지 쓰리고 컨디션이 넘 안좋아지더라구요..
오늘도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 과부하가 된것 같아요... 눈이 뻑뻑하고 아프네요..
정말...이 예민한 성격 좀 어떻게 하고 싶네요 ㅠㅠ 비결이 없을까요..
아인슈타인이 그랬데요.
나는 신이 어떻게 이 세상을 만들었는 지 그 법칙을 알아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참으로 통큰 양반이죠?
저도 그러려구요.
자잘한거에 신경 곤두설때마다 이말을 떠올리면 좀 느긋해지더군요.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문제를 끝낼 방법이 하나 있죠
더 쎈 문제거리가 생기면 됩니다^^
저도 그래요..
완전 동감 하는데..
윗 댓글들..서운하네요..
나이가 드니..더 심해지네요..잠을 못잘정도가 되는데..ㅠㅠ
걱정입니다..
편하게 생각해야하는데..ㅠㅠ
저도 그런데 보면 나만 그런거 같아 스스로 성격 이상하다고 자책했어요
몸속에 마그네슘인가? 부족하면 그렇다고 하던데요...
아몬드가 좋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