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9.25 6:25 PM
(112.223.xxx.172)
당일날 아니면, 생까시면 됩니다...
애들 장난감이 뭐 자동차라도 되는 줄 아시는 분이네요.
2. 준생
'12.9.25 6:26 PM
(58.237.xxx.62)
공정거래법도 구매한 후 14일 이내가 되어야 환불, 교환이 가능합니다. 무시하세요. 누구과실인지 어떻게 또 따집니까
3. 당황
'12.9.25 6:27 PM
(122.36.xxx.109)
지역카페고 저도 그문자받고 서로 주고받고 지금하고있는데 맘이 참 안좋네요. 환불해달라는소린가요? ㅠㅠ
4. ---
'12.9.25 6:28 PM
(112.223.xxx.172)
이런 거 환불해주면 안 됩니다.
5. 당황
'12.9.25 6:34 PM
(122.36.xxx.109)
머라고 답변을 해야할까요. 본인도 고민고민하다 애가 좋아하는데버리게 생겼고 그래서 난감해서 고민엄청 하다 연락한다고 하네요...저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도 글쿠 좋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저도 바로 연락주시지 20일가까이되서 연락주셔서 좀 속상하다 난감하다 말을 했는데..
그쪽에서도 자기사정계속 말하네요..
6. 상식적으로
'12.9.25 6:35 PM
(114.202.xxx.134)
그 날 고장난 게 아니고. 지금까지 잘 갖고 놀다 오늘 고장을 낸. 거겠죠.
진상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하려고 시동 거는 중이니까 더 이상 상대하지 마세요.
그 진상한텐 세상이 차암 만만한가봐요? 실컷 갖고놀다 고장나면 환불 받으면 되고? 에라이 미친.
7. ...
'12.9.25 6:35 PM
(110.14.xxx.164)
As 하면 안되나요
판매자는 책임 없어요 20일 된거면..
8. ----
'12.9.25 6:38 PM
(112.223.xxx.172)
자기 사정이고 뭐고,
애들 장난감은 애가 가지고 놀면 당일날도 고장나는 게 허다합니다.
아주 고가품 아니면 그거 다 감안하고 사야돼요.
뭐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안된다고 하시면 됩니다.
정 마음이 불편하시면, 환불해주시구요.
9. 상식적으로
'12.9.25 6:38 PM
(114.202.xxx.134)
죄송하지만 계속 연락하셔도 제가 해드릴 부분이 없네요. 상식적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수신거부 해버리세요.
어차피 그 진상은 무슨 말로 거절 당하든 일단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할 것이므로, 너무 좋게 끝내려고 노력하실 필요도 없어요. 이건 그 지역카페에 자초지종을 올려도 그 진상이 욕 먹습니다.
10. hsh
'12.9.25 6:44 PM
(175.126.xxx.177)
원래 받자마자 고장여부 확인 가능한걸 일주일이내도 아니고 20일 지난 후에 환불은 안돼요.
왠만한(반품환불 잘되는)쇼핑몰도 7일이내잖아요.
참 비양심적이네...
문자로,,
물건받고 충분히 고장여부확인 가능했을거고 일주일이내이면 환불해줄 수도 있지만..
보낼때 고장이 없는 상태에서 보낸 것이고 시일이 많이 흘러 환불은 어렵습니다.
11. -_-;;;;;;
'12.9.25 6:47 PM
(39.112.xxx.208)
십오만원도 아니고...만오천원....
;;;;;;;;;;;;;;;
부담되는 금액 아니면 걍 기부했다 생각하고 돌려 주고마심은..?
에혀.......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12. 당황
'12.9.25 6:48 PM
(122.36.xxx.109)
지금 부분적으로 환불해주길 원하는다는 문자가와서..죄송하다고...저도 속상하다..
윗분말씀처럼 상식적으로 이해해주세요라고했네요
13. ,,,
'12.9.25 6:53 PM
(119.71.xxx.179)
여기 글올렸다고, 한번 보시라고 하세요
14. 저같으면
'12.9.25 7:03 PM
(119.70.xxx.194)
반 환불해 줄 거 같아요. 계속 놔두면 속 시끄러울거 같네요.
15. 당황
'12.9.25 7:04 PM
(122.36.xxx.109)
상식적으로말했더니..환불안해줄주알았다.자기같으면 민망해서라도 환불해줬을텐데..그래 해주지마라..
그럼서 앞으로는 애물고빠는 장난감상태잘보고 팔아라..다상태가 안좋고 머라고하고..막..
근데 직거래서 직접봐놓고 어찌 저럴수있죠 상태봐놓고
16. 저 번복할께요.
'12.9.25 7:05 PM
(119.70.xxx.194)
환불 해주지 마시고요. 앞으로 새것만 사서 쓰시라고 하세요
17. ...
'12.9.25 7:08 PM
(183.98.xxx.10)
원글님 마지막 댓글보니 참 기가 막히네요.
그 여자 미친거 아닌가요?
18. ㅇㅇ
'12.9.25 7:11 PM
(211.237.xxx.204)
앞으론 새물건만 사쓰라고 하세요 참내
19. ...
'12.9.25 7:12 PM
(58.233.xxx.19)
그 여자분...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럼 새거사지 왜 중고는 사고 그런데요
참나...
원글님 답변 주지 마시고 그냥 모른척 하세요
20. 헐...
'12.9.25 7:20 PM
(124.53.xxx.156)
그래서 중고는 그거 감안하고 사는거잖아요...
살때 고장나있는거 아니면....
저렴한대신남은 수명이 얼마인지 알 수 없는거... 그러니까 싼거죠...
게다가 20일이나 가지고 논 장난감.... 헐..
애들장난감... 던지고 그래서... 운나쁘면 한방에도 고장나는데...
그냥 별 미친 여자한테 걸렸나보다.. 생각하시고.. 상종마세요...
21. 여기댓글을
'12.9.25 7:57 PM
(80.203.xxx.221)
보내주세요 그여자한테...
나이먹고 왜그리 추하게살까나.....
22. ^**^
'12.9.25 8:27 PM
(210.106.xxx.17)
한달만에 a4용지가 안들어간다고 가방 환불해달란 글이후로 또 헉 하는 사람이네요
비상식적인 사람이 왜캐많은거야
23. 헐
'12.9.25 10:11 PM
(188.22.xxx.39)
절대 물어주지마세요. 저 여자 다른데서도 자꾸 저럴꺼예요. 스팸처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