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이은미, 조관우가 강기훈선배를 위해 뭉쳤습니다.
21년 전 유서대필사건 기억하십니까?
91년 노태우정권 시절,
후배의 분신을 사주하고 유서를 대필했으며, 각 종 자료들을 조작했다 라며 강기훈선배가 유죄를 받았던 사건 입니다.
이 후
국과수의 감정과 대한민국 7개의 사설 필정감정 기관에서 검찰의 주장이 잘못 되었으며,
재판과정에서 위증, 증거 조작 등의 내용들이 나왔으니 다시 재판을 진행하라고
2007년 고등법원에서 판결이 났으나
지금도 검찰과 대법원이 재판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과 법원 관계자들이 아직도 "승승장구" 하는 동안
강기훈 선배와 그 가족은 암등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기훈 선배가 마지막 다시 한번 재판장에 서서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가 조금 더 오래 살아 다시 검찰을 상대로 싸울 수 있도록
안치환, 이은미, 조관우, 박원순, 박래군 등이 콘서트를 열려고 합니다.
10. 9 서울시립대에서 진행할 예정인데,
추석 연휴 직후이며, 대선 상황이라
홍보와 참여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많이 알려지고, 많은 참여를 필요로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링크는 인터파크에 연결 하였고요, 웹자보 첨부합니다.
관련 내용이 뉴스타파에 나왔기에 이것도 링크 올립니다.
국회결의와 대법원 탄원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여론을 만들어 주세요..
뉴스타파 http://rememberthem.kr/stories/1k8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12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