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흉 볼 것도 없이 저도 별로 잘하는 거 없는 며느리긴 하지만,
전에 시댁 갔다가 엄청 상처받았었는데,
여기 글들 보고 이젠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요.
정말 마음이 단단해졌는지는, 이번 추석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시댁 흉 볼 것도 없이 저도 별로 잘하는 거 없는 며느리긴 하지만,
전에 시댁 갔다가 엄청 상처받았었는데,
여기 글들 보고 이젠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요.
정말 마음이 단단해졌는지는, 이번 추석 지나봐야 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