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책을 많이 읽어야 겠지요
그건 장기적인 거구요
국어 점수가 40점대네요
세상에...영어나 수학이 이렇다면 이해를 하겠어요
남의 나라말이니 못 알아듣거나 수학은 어렵기나 하지..
내 나라말인데 그걸 못하나요?
시험 문제도 어려운 편도 아니에요
문제 읽다가 답이 나오네요
근데도 이래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와서리...
이번만 이런것도 아니랍니다
점점 하향세에요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거 같고...글타고 이과 성향인 애도 아니에요
본인도 그렇고 학원(수학, 영어 학원 다녀요)선생님들도 이제껏 지도해주신 담임선생님들도 모두 얘는 문과..라고 말하는데 국어가 이모양이니...
어찌 지도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