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이 만날 침대에서 뛰려고 하네요
전 만날 말리고.. 잠시 방심하면 또 잊어버리고 뛰고..
트램폴린 위험하다고 남편은 절대 안된다는데..
옆에 가드있는것도 나오긴했더라구요..
튼튼하지 못하다는 평도 본거 같고... 둘이 뛰기엔 넘 답답하겠죠?
애들이 또래에 비해 키도 작은편이라 걱정도 되서 더 사고싶은데 (트램폴린이 키크는 운동이라길래)
어떨까요?
추천 비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아이둘이 만날 침대에서 뛰려고 하네요
전 만날 말리고.. 잠시 방심하면 또 잊어버리고 뛰고..
트램폴린 위험하다고 남편은 절대 안된다는데..
옆에 가드있는것도 나오긴했더라구요..
튼튼하지 못하다는 평도 본거 같고... 둘이 뛰기엔 넘 답답하겠죠?
애들이 또래에 비해 키도 작은편이라 걱정도 되서 더 사고싶은데 (트램폴린이 키크는 운동이라길래)
어떨까요?
추천 비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집이 50평 넘으면 들이세요..
-_- 입장료내고 들어가는.. 그런거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작은것도 있거든요 ;;
그냥 침대에서 뛰면 안 되나요? 매트리스 망가지면 새로 사고. 제 아이들 어릴 때는 그렇게 했네요
전 애가 4살때 샀어요. 오히려 손잡이 있는게 더 위험할거 같아 없는거 샀구요.
항상 마루에 펼쳐놔요.
그런데 저희는 확장한 40평대라 거실이 많이 넓습니다^^;;
20평대나 30평대 초반이시면 쓸때 펴 두시고 안쓸땐 베란다에 세워두세요.
세우면 자리 얼마 차지 안하구요.
애들 정말 좋아합니다.
저흰 본전 뽑았어요
30평대 아파트인데 베란다가 유독 넓게 나온 집이라 트램폴린을 놨어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아이 친구들도 오면 다 거기만 매달려요.
100키로까지 뛰어도 괜찮다고 하더니, 서넛이 올라가도 끄떡 없네요. ㅎㅎ
뛰어보면 작은거 위험해요.
사고 싶으시면 사세요.
트럼플린 1.2미터 지름짜리 몇년갖고 있는데
40평인데도 결국 창고로 보냈네요
맞아요. 작은게 오히려 위험해요. 뛰다가 떨어질수 있잖아요.
저도 제일 큰거 산거 같아요. 1미터는 충분히 넘는거요.
애 친구들 놀러오면 거기 위에만 있는다는 말씀도 정말 공감이에요.
겨울에 추워서 놀이터 못나갈때 정말 유용하답니다.
겨울에 못나가면 운동량이 부족해서 잠들기 어려워하던 아인데, 한 20분 뛰게 하면 곯아떨어진다는..
마루에 놀이방매트 깔고 트렘풀린 사용했어요
매트 두장 깔고요
전 괜찮았어요 아이들이 잘놀았어요
제일 큰거 있어요. 5살딸이라 그런가 혼자서는 잘 안뛰고 친구들 오면 같이 뛰어요. 평소에 세워주는 자리차지 안하고. 눕혀두면 그 위에서 누워 그림그리고 소꿉 놀이 하고 놀 아 요.
우리 집에도 있어요..딸아이가 워낙 활동적이라 큰거 사줬어요...큰게 더 좋아요.. 물론 자리 차지 하기는 하
지만 정말 본전 뽑네요.. 트램펄린 옆에다가 숫자나 한글 같은거 붙여 놓으면 거기서 보면서 학습도 하고 위
에서 맨날 누워 있거나 뛰거나 친구들이 오면 트램펄린이 젤 인기 많아요..
제가 말한 가드는.. 손잡이는 아니고 옆에 봉달리고 그물망 쳐진건데
다들 가드없는걸로 사셨나봐요? ?
근데 젤큰게 153이네요.. 울딸은 님은 이걸 사신건가요?
5,7살 둘이 뛰어도 괜찮은 넓이인지 살짝 궁금
참, 매트리스 바꿀때가 돼서 애들뛰라고 줘도 좋긴한데.. 먼지가 걱정돼서요 ;;
큰애가 비염도 있는터라.. 어쩔까싶네요
전 제가 여기서 운동해요... 아이들 사줬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엄마가 여기 위해서 가벼운 조깅하는 맘으로 운동하시면 되요...
거의 다 좋다는 말씀이시니 급 땡기네요
혹 다치거나 해서 비추하실분은 없나요? ^^;
아.. 저도 운동이 필요한 형편이라..
다방면으로 지름신이 오시네요;;;
층간소음은 없나요?
층간소음없다면 저도 사고싶은데...
아랫집에 울리나보더라구요
이사전엔 놀이방매트위에 놓고 아이들 잘놀았는데 새로 이사온 이집에선 아랫집아줌마가 낮에도 수시로 올라와서 뭐라그래서 지금 베란다에 세워놓고 못써요
아랫집이 허용하면 괜찮을듯
층간 소음때문에 샀어요. 아이가 딸인데도 옛날집이라 조금만 뛰어도 울려서..
우선 사려면 큰것 사는게 안전하구요. 가드 없는편이 더 안전할 것 같구요 (아이가 꼭 서서만 하는게 아니라 섰다가 쿵 앉으면서도 떨어지고 해서요)
아직도 잘 쓰는데 공간차지 엄청나요.. 마루가 넓어서 다행
층간 소음 없음. 층간 소움 걱정없이 맘대로 뛰어놀지 좋음
단... 이것도 넓은게 마루에 딱 있으니 자꾸 그 위에 물건을 놓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마루가 더 지져분하게 보임.. 그게 딱하나 흠요..
어른용 사서 여섯 살, 네 살 아이들 심심하면 뛰어요. 옆에 가드 없는데 괜찮아요.
아래층 소음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주택이거든요.
저희는 1층이라 괜찮을듯요
혹시 윗집에 울린대도 윗집도 엄청뛰는 꼬맹이 있어 뭐 그닥 미안한 상황도 아니고;;
여튼 다른 단점 말씀 안해주시면 그냥 지를기세에요-_-
한두달만 재밌어하지 점점 흥미없어해요
몇달 들여놨다가 꺼내놓으면 또 뛰긴하는데 그것도 잠시고
보관하는 기간이 더 길어요 부피도 크도...
8,4살 남매 넘 좋아해요,.
집 좋아요. 22평인데 한방에 아예 트렘폴린외 놀이방으로써용,
집에 친구들 놀러오면 엄마들 기절해요. 이 위험한것 왜 사줬냐고,,
ㅋㅋ얘들 몇번 떨어지고 다치더니 아주 잘타요
근데 꼭 놀러와서 처음 탄 얘기들이 다치네요..
살려면 젤 큰거 사시는거 강추해요!!
1층이라 구입했는데요..
가드없고 앞에 손잡이 있는거요..
그거 잡고 뛰니까 아주 격하게만 안하면 튕겨나갈일은 그다지 없을것 같아요
덤블링 그런건 못하고 주구장창 뛰기만..ㅎㅎ
거실한켠에 놓았는데 좀 답답해보이긴 하지만..아이들 즐길수 있는 나이가 또 그래바야 몇년이니까요..
겨울엔 나가서 줄넘기 하기도 힘들고 성장점 자극하기 좋을듯 싶어요..
저는 엄청 잘 썼구요. 우리 둘째가 너무 좋아해서 1학년때까지 정말 많이 뛰었고, 덕분인지 키도 크네요. 저는 다리 접을 수 있고, 펼쳐도 큰 밥상 만한 거였어요
전 사서 거실에 두고 탔는데....
4살 아이가 아빠 손잡고 타면서.. 실수로 튕겨나가 머리가 찢어져서 수술했네요...ㅠ.ㅠ
정말 위험하던데요?? 어릴수록 더 위험한듯...
암튼 애기 다친뒤로 바로 버렸어요~ ^^
저는 비추~ 다치는건 정말 순간이더라구요!
큰 거 사서 베란다 에 놓고 잘 써요 저는 베란다 폭 과 똑같은 것을 샀어요 위험한 상황은 한 번도 없었구요 ^^
헉 다친 아가도 있군요 어린 아가들에겐 위험한가봐요.
저는 아이들 둘 놀라고 큰걸로 샀는데 한 1년 놀고 이제 중학생되니 안노네요.
1년동안은 잘 놀았어요. 주변에 가드 안쳐진 일반형이요. 애들이 커서 그런가 위험한줄은 모르겠던데.
그래서 지금은 그냥 베란다에 내다놨는데.. 서울 가까운 곳 사시면 가지고가시라 말씀드리고싶은...^^
미르님 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
남편직장이 역삼동인데 .. 어디사시나요?
이멜로 알려주셔도좋구요. 감사합니당
dorfya@gmail.com
메일 드렸는데 확인하세요~
쥰맘님 정보 감사드려요~
따뜻한 82가 넘좋아용
wj저도 메일 드릴게요. 사진이랑.
혹시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386 |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났네요. 5 | ... | 2012/09/24 | 6,824 |
157385 | 초민감+트러블에 뒤집어진 피부..화장품 뭘 써야될까요.. 14 | 애엄마 | 2012/09/24 | 2,527 |
157384 | 82는 친정엄마 같은 존재네요~ 2 | ks | 2012/09/24 | 1,298 |
157383 | 위로가 되네요. | .. | 2012/09/24 | 1,019 |
157382 | 울 아들 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1 | 소심 | 2012/09/24 | 1,260 |
157381 | 쿠쿠 압력밥솥이 밥이 되기전에 김이 새서 5 | ,,, | 2012/09/24 | 2,423 |
157380 | 중학생 아이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하는 아이 있나요? 6 | 사교육비 무.. | 2012/09/24 | 2,327 |
157379 | 여중생 국어 어찌 지도해야 하나요? 5 | 중학생 | 2012/09/24 | 1,657 |
157378 | 스파게티 재료인데 이것좀 찾아 주세요~~ 7 | 올리브 | 2012/09/24 | 1,494 |
157377 | 청정원 치즈무스 맛있어요 | ,,, | 2012/09/24 | 1,046 |
157376 | 어디론가 가서 숨어버리고 싶어요 5 | 어디론가 | 2012/09/24 | 1,603 |
157375 | 급)올림픽공원근처회덮밥집? 3 | 새 | 2012/09/24 | 1,386 |
157374 | 집 공사하고 하자가 크게 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ㅜㅜ | 2012/09/24 | 1,634 |
157373 | (급)한글문서가 깨져보여요 새로 설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알려주세요 | 2012/09/24 | 1,209 |
157372 | 추석 바로 전날 은마상가에서 제사음식 사도 될까요? 3 | ㅡㅡ | 2012/09/24 | 2,144 |
157371 | 코스트코 스트링 치즈 .. 17 | 고소 | 2012/09/24 | 4,921 |
157370 | 가을꽃 겨울나무 2 | 루디아 | 2012/09/24 | 1,699 |
157369 | 초등2,3학년 여자아이가 좋아하는건 뭔가요? (절실..) 5 | 알이 | 2012/09/24 | 1,576 |
157368 | 침대용 온열매트 | 침대용 온열.. | 2012/09/24 | 1,321 |
157367 | 등산동호회.. 17 | torito.. | 2012/09/24 | 4,997 |
157366 |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기간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6 | 팜므 파탄 | 2012/09/24 | 2,066 |
157365 | 내년부터 박뀌는 육아복지정책이라는데 해독좀.. 1 | 진주목걸이 | 2012/09/24 | 1,217 |
157364 | 유방통 2 | 통증 | 2012/09/24 | 2,457 |
157363 | 댁의 남편들이 많이 연봉을 받는 순위라네요(현대자동차 수위, 신.. | 추석이 내일.. | 2012/09/24 | 3,169 |
157362 | 섹스앤더 시티..네명의 삶중 누구의 삶이.. 24 | ,,, | 2012/09/24 | 6,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