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개나 이불털기..

복도에서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12-09-23 13:16:27

제 옆집은 복도식 아파트 끝집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끝에서 두번째 집..

끝집에서 매일 베개를 털어요..이불은 가끔 털고..

저는 복도식 창문 바깥에서 터는줄 알았는데..우연히 보니 복도에서 털더라고요.

자기네집 현관에서 몇발 걸어서 우리집 첫번째 작은방 창쪽에서 털더라고요.

복도에는 집집마다 작은방1창..현관문..작은방2창 이렇게 있어요..

몇 주전까지는 더웠잖아요..

창문을 열어놓고 살았었는데..그 먼지가 고스란히 저희집에 들어왔었던거네요..

오늘은 베개에 이불까지 털었었는데..

아까 현관문 여니 머리카락 엉킨거랑 먼지가 바람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네요.

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져서 창문을 닫고 살긴 하지만..

복도에서 텅텅 소리날때마다 한마디 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IP : 14.55.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3 1:25 PM (14.64.xxx.168)

    계단식 아파트에서 현관문열고 밤마다 이불 터는 집도 있어요. 밤이라 이불터는 소리며 그 먼지는 다 어디로 가겠어요. 알아서 조심해야하는것을.... 이해할수 없어요.

  • 2. 에효~
    '12.9.23 1:29 PM (116.126.xxx.196)

    저희는 계단식.. 앞집 현관하고 저희집 현관하고 마주보고 있어요.. 앞집 아주머니가 자꾸 현관문 열고 이불 털어요~ 먼지 머리카락..저희집 현관앞까지 지저분해져요..ㅠㅠ 창문도 없는 복도에서 꼭 그러고 싶을까요??? 너무 싫네요~

  • 3. 그건 양반이예요.
    '12.9.23 1:57 PM (39.120.xxx.193)

    제 출퇴근길 직선도로가 제법길어요. 80k 구간입니다.
    달리는데 저기 앞쪽에서 하늘에서 뭔가 펄럭펄럭하면서 날리더라구요.
    속도늦추면서 차선 바꾸는데 바닦에 떨어지는걸 보니 이불
    대로변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털다 (알록달록하니 얇은 여름이불인듯요). 놓쳐 떨어진 거예요.
    미친거죠. 그거 달리는 차에 덮히고 말렸다쳐요. 사람죽는거 아닙니까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제발 집에서 터세요. 깨끗한척 하지말고
    참 태풍근처라 바람이 좀 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51 코피가 "자주"난다의 "자주".. 8 혈소판 걱정.. 2012/09/25 2,488
160050 82쿡 내용 저장하려면 ? 3 chemin.. 2012/09/25 1,969
160049 중딩 남자애가 발이 얼음장이예요.. 16 ㅠ.ㅠ 2012/09/25 3,291
160048 9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9/25 1,663
160047 표고버섯 밑둥 7 요리초보 2012/09/25 3,407
160046 안철수연구소 주식산 개인 손실금액 2640억원 10 하한가 2012/09/25 3,388
160045 차키를 잃어버렸어요 6 엉엉 2012/09/25 2,722
160044 가장 담구기 쉬운 김치가 뭘까요? 18 자취생 2012/09/25 3,286
160043 맛있는 깁밥 ? 4 코코 2012/09/25 2,473
160042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대한 궁금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 ... 2012/09/25 3,207
160041 (19)오선생 오실때... 40 ..... 2012/09/25 29,850
160040 건고추 다섯근이면 고추가루로 빻으면 몇근인가요? 2 고추장 2012/09/25 3,537
160039 번지점프를 하다에 나오는 목소리 ost 는 제목이 뭐죠? 3 착한이들 2012/09/25 2,054
160038 미국쌀을 외식에서 먹을 일이 있을까요? 9 ... 2012/09/25 3,099
160037 워킹 홀리데이 3 아이들 셋 .. 2012/09/25 1,898
160036 싸이 한국에 입국햇네요 9 싸이언 2012/09/25 4,276
160035 아이패드 쓰다가 갤럭시 쓰니까 적응안돼 죽겄네요. 2 울렁 2012/09/25 2,709
160034 그 좋다던 거영 전기매트가 없어진 뒤 뭐 쓰세요? 3 ㅇ.ㅇ 2012/09/25 4,467
160033 보스톤에서의 강남스타일 인기 2 보스톤 2012/09/25 3,664
160032 제가 좋아하는 엄청 슬픈가요들.. 9 가을새벽.... 2012/09/25 3,470
160031 남자 양복 바지 프레스(전용 다리미) 구입하면 잘 쓸까요? 1 양복 2012/09/25 3,191
160030 기력이 바닥일때 뭘 먹이면 좋을까요.. 10 곧쓰러짐. 2012/09/25 5,414
160029 ◆ 자율형사립고, 과학고, 외고, 국제고 현황 36 자사고 2012/09/25 8,459
160028 나이 40 고민이 많아요. 2 ........ 2012/09/25 4,174
160027 급질) 싱크대 하수구에 달린 음식물 찌꺼기 분쇄기를 영어로 뭐라.. 7 캐나다 2012/09/25 12,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