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이고, 세 돌짜리 큰 아이 있고, 알바 일 있고..
혼자 손님 상 차리고, 제사 음식 준비 하기 어렵다고
친정어무이랑 이모랑 오셔서 부침개 등등 음식을 미리 해주시고 가셨어요.
제가 어떻게든 하겠다고 했는데, 해주시고 가셔서 고마울 따름이지요..
암튼.. 전류를 보관을 잘 해둬야 할 것 같은데,
현재는 김치냉장고 육/어류 보관으로 해두고 넣어두었더니 살짝 얼듯말듯..
이정도로 유지되고 있거든요.
이 상태로 일주일 정도 보관해두었다가 손님 오시고, 차례상 차릴 때 살짝 데워서 놓아도
상하지 않겠지요?
아예 얼려두어야 할까요?
잘 보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