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참 무섭네요...저수지 사망사고....재혼한 그 최씨라는 여자 정말 무섭네요...
민들레즙에 수면제 타서 먹이고 보험 십몇개 들어놓고...
이래서 요즘 보험은 배우자라도 무조건 본인의 서명확인을 해야하도록 고친건데....
이제 배우자가 나몰래 보험 들어놓으면 의심해야되는 거군요...
그리고 무안인지 저 경찰서 형사넘들은 어떻게 저렇게 무능한건지...
대체 핸드폰 내역도 확인안하고 보험도 확인안하고 참,....어이없어요..
가족들만 참 황당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