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2-09-22 19:36:33
외국인들한테 물건을 배송해야 하는데 미리 문자로 보내야
할것같아서요.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사은품배송이 있으니 일요일오전 8시부터 9시사이 신분증지참하고 관리실 앞으로 나오세요. 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IP : 121.152.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iley
    '12.9.22 7:50 PM (124.50.xxx.35)

    먼저 어디이신지 먼저 쓰신후(문자 발송하시는 분쪽),
    Please come to the Janitor's office, brining your ID btn 8am to 9am on Sun for your gift. 이라고 하시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2. 부탁합니다.
    '12.9.22 8:04 PM (121.152.xxx.231)

    아.~ 감사합니다.

  • 3. 관리실?
    '12.9.22 8:07 PM (101.115.xxx.210)

    관리실에 대해 좀 자세히 하셔야 할것 같네요.

    Complementary Gift: Please collect the gift from 관리실 with your ID between 8am to 9am on Sunday, the 30th.

    Sunday 뒤에 날짜를 넣으세요. 아님 그냥 날짜만 쓰시던지요. 만약 내일이라면 the 30th 대신에 the 23rd가 되겠죠. 혹시 다음달 일요일을 말씀하시고 싶으면 7 Oct 이런식으로 넣으시던지요.

  • 4. 부탁합니다.
    '12.9.22 9:10 PM (121.152.xxx.231)

    예.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00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929
156999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86
156998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63
156997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650
156996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52
156995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86
156994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27
156993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40
156992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57
156991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38
156990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41
156989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57
156988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68
156987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90
156986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44
156985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58
156984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1,009
156983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69
156982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98
156981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55
156980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615
156979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90
156978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60
156977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290
156976 식기세척기 세제가 안녹아요. 흑흑 2 .. 2012/09/23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