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 맡겼다가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ㅜ.ㅜ
82님들이라면 아실 거 같고 믿을 수 있고 ^_^*
송혜교 가심은 아까 누군가 쓰셨던 거 같고 전 김희선 다리를 겁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따님까지 쏩니다 ㅋㅋ 전 맘이 넓어욧 ㅋㅋ
혹시 집에 중급기 이상의 좀 좋은 디지털 카메라와 삼각대가 있다면,
사진으로 다시 찍는 것도 방법입니다. 딱 맞게 잘라내면 되구요..
포샵 좀 할줄 아시면 원래 사진 그대로 색감 낼 수 있습니다.
제일 싸고 괜찮은 방법이죠.
사진기는 그럭저럭 좋은 게 있는데요, 사진이 대부분 유광이라 어려워요.
30년이 넘다보니 허리 꺾고 휘어진 사진도 있고 해서...빛반사가 안습이에요. ㅠㅠ
원하시면 누구의 다리라도 떼어다가(??!!!) 드립니다 ㅠ.ㅠ
스캔한다고 해도
간단한 포토샵 정도 배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파일 받아서 내가 원하는 색감으로 조정하면 되죠.
그냥 맡기면 내 맘에 들게는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