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잘 모르고..외벌이에요.
작년에 날아온 통지서를 우연히 찾았는데
울 남편 64세부터 받는 다네요?? 요즘 이게 늦춰진다고 말이 많은건가요??
그리고 현재 물가로 ****를 받게 된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게 남편 죽을때까지 받는 거지요?? 이것도 낮춰질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거나 해서...앞으로 못 내거나..더 조금 내게 되면 또 바뀌나요??
그리고..남편이 죽고 저 혼자 남으면...저는 몇%나 받을 수 있나요???
혹시 남편 사후에 저의 노후를 위해서 무슨 대책을 해 놓으면 좋을까요??
울 남편은 늙으면 알아서 자살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인지라..노후대책이 전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