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한테 따듯한물 뭐 타서 먹이시나요?

목감기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2-09-22 09:29:59

생강차나 도라지..그런것들은 안먹어서요.

겨울도 되고 하니 따뜻하게 물 먹이고 싶은데

맹물은 그렇고

녹차도 안먹을것이고

 

혹시 따뜻한물 먹일때 아이들한데 부담없이 먹일것 있을까요?

IP : 59.12.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2 9:36 AM (1.225.xxx.13)

    애들에겐 이거저거 안하고 그냥 보리차죠.

  • 2. ㅎㅎ
    '12.9.22 9:36 AM (112.166.xxx.51)

    유자나 레몬차는 어떨까요

  • 3. ...
    '12.9.22 10:35 AM (116.120.xxx.242)

    우리애는 따뜻한물에 믹스포장된 코코아있잖아요. 제티,네스퀵?같은거...

    6살인데...물에 타먹는거 좋아해요.
    우유에 타먹는것보다 좋다고 하네요.

  • 4. 유자차예요.
    '12.9.22 10:42 AM (125.135.xxx.131)

    아이들은 달콤새콤한 유자차를 잘 먹어요.
    물처럼 상시 먹이면 좋아요.
    아는 분은 추운 계절에 감기약 대용으로 항상 유자차를 먹는다 하더군요.
    유자차 다 먹어가면 병속 것 싹 헹궈서 끓여서 마셔도 되요.

  • 5. ...
    '12.9.22 10:57 AM (1.244.xxx.166)

    보리차나 루이보스요.
    단거 먹으면 또 양치해야할것 같아서 부담스럽네요.

  • 6. 울애는
    '12.9.22 11:18 A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

    대추차 좋아해요 달달하니까
    유자차도 제가 마실때 조금 덜어주는데 대추차만큼 좋아하진 않네요

  • 7.
    '12.9.22 11:19 AM (125.186.xxx.131)

    전 초록마을에 가면 차용으로 나온 볶은 현미와 옥수수가 있어요. 대부분 유기농 매장에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미와 옥수수를 넣어서 끓이면 구수해서 애들도 곧잘 먹어요. 보리 첨가해도 되구요. 또 유자차도 잘 먹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65 nike+ipod 어플 쓰시는 분 4 엘비스 2012/10/26 579
169364 중고폰을 구입했는데 사용중인걸로 나오네요..... 3 세티즌 2012/10/26 1,166
169363 임신후 남편에게 섭섭하고 화가 나요. 12 바부팅이 2012/10/26 3,455
169362 딸아이 남친과의 외박 문제.. 26 샤를 2012/10/26 34,668
169361 에뛰드 콜라겐 수딩밤 ㄴㄴ 2012/10/26 1,044
169360 아이 동요 문화센타종류 오래하신분이요.. .. 2012/10/26 493
169359 웅진씽크빅 유아샘 vs 오르다샘 1 ㄴㅁ 2012/10/26 798
169358 고양이 복막염에 대해 아시는분..! 그리구 고양이들이 신발장쪽에.. 5 혹시 2012/10/26 1,399
169357 힘이 많다는데.. 힘이라.. 2012/10/26 522
169356 시험성적에 삐진 울아들 4 11월 2012/10/26 1,226
169355 성장판 검사요? 1 현사랑 2012/10/26 758
169354 글씨 힘줘서 쓰는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5 .. 2012/10/26 1,081
169353 스맛폰에서 장터에 사진 못 올리나요 2 기계치 2012/10/26 940
169352 동그란목배개요 3 ㄴㅁ 2012/10/26 725
169351 서글프고 추운 날을 위로하는 노래 추천해요! 2 가을감성 2012/10/26 608
169350 종부세는 정수장학회니 머니보다 100배큰 폭탄 5 대폭탄 2012/10/26 960
169349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7 방법좀 2012/10/26 1,125
169348 직장 선택이 어려워요.[제발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9 소접 2012/10/26 907
169347 강남에 전라도 사람 많아요. 6 2012/10/26 2,475
169346 생선굽다가 미국에서 이웃에 항의 들으셨다는 분 글 아시나요 14 이전에 2012/10/26 4,571
169345 냥이와 강아지사료를 함께 주려는데요. 4 개와냥이 2012/10/26 751
169344 쇼핑몰 적립금 말예요 무지개1 2012/10/26 615
169343 남의집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에게 쓸 문구 좀 생각해 주세요 19 ㅇㅇ 2012/10/26 5,580
169342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을 낙관하는 듯? 3 cena 2012/10/26 725
169341 연예인들..패션쇼같은데 참석하는것도 사례를 받고 가는걸까요? 5 궁금 2012/10/26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