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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싫어하는 아이 먹게 하는 방법 좀..

왜 안먹니 조회수 : 4,470
작성일 : 2012-09-21 22:56:47
제목을 저리 달고 보니 좀 이상하다 싶은데-싫어하면 안먹으면 되지-.-;;- 그래도 밥하는 엄마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5세 남아 쌍둥이인데 큰 녀석은 어른 김밥도 척척 가져다가 입에 넣고 한줄은 너끈히 먹어요. 애아빠도 김밥 좋아하구요. 그래서 식단 아이디어가 고갈되거나 김밥싸서 두끼는 때워야겠다 생각한 날, 혹은 제가 어디 갈 일 있거나 할 때 싸거든요. 뭐 먹고 싶어서 쌀 때는 물론이구요.

암튼 싸려고 준비할 때나 설겆이할 그릇 나오고 일단 10 줄 딱 싸놓으면 맘이 든든한데 걸리적거리는 것이 둘째에요..ㅠ. ㅠ 이 녀석은 김밥을 안먹습니다. 왜 그런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그래서 김밥싸고 손터는 게 아니라 남은 계란넣고 참기름에 비벼서 먹입니다. 그럼 또 반찬찾구요. 한번은 그냥 함 먹어라 하면서 억지로-.-;; 먹였더니 토한 적이 있어서 그 담부턴 귀찮긴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김밥하나 입앞에 내밀면 고개 설레설레 저으면서 멀리 가버려요..

소풍때도 얘 땜에 걱정이구요. 크면서 변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머지 식구 입엔 정말 맛있는 김밥을 거부하니 김밥으로 요령한번 피워보려는 엄마 입장에서는 좀 답답해요. -.-

내일 주말에 두끼용으로 김밥거리 사놓은 밤에,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애가 좀 크면 원인파악을 위한 질문을 심도있게 해볼텐데 다섯살 아들녀석은 '그냥 싫다'는 말밖엔....
IP : 119.203.xxx.16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1 10:58 PM (116.37.xxx.204)

    주먹밥 안먹나요.
    김밥 재료 다져서 주먹밥이요.

  • 2. 김밥쌀때
    '12.9.21 10:59 PM (99.225.xxx.50)

    유부초밥도 좀 만드시면 되죠? 아님 그냥 주먹밥이라도

  • 3. ..
    '12.9.21 10:59 PM (175.194.xxx.113)

    김 특유의 냄새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대체로 다른 해조류도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냥 구운 김 자체는 먹는데
    김이 밥과 만나서 눅눅해진 질감이 싫어서 김밥을 잘 안 먹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4. irom
    '12.9.21 10:59 PM (110.70.xxx.115)

    저 어렸을때 김밥싫어했는데 시금치때문이었어요 좋아하는 재료로 작게 말아주세요

  • 5. 시아
    '12.9.21 11:00 PM (113.10.xxx.171)

    저희 아이도 김밥 5~6세때 싫어했는데 지금은 초1 잘먹어요...그땐 저도 걱정은 했는데 김밥대신 유부초밥이나 그냥 일부러 먹이진 않았어요 크면서 먹게되는 경우도 있어요...

  • 6. ㅇㄹㅇㄹ
    '12.9.21 11:00 PM (222.112.xxx.131)

    김밥싫어하면 그냥 다른걸루 주먹밥이나 볶음밥...

  • 7. 울 애도
    '12.9.21 11:01 PM (114.203.xxx.124)

    김밥 안 먹어요.
    원래 비위가 약한데 김밥 냄새가 너무 싫대요.
    소풍 때는 여러 종류의 야채 넣고 샌드위치 만들어줘요.
    귀찮아도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 8. ..
    '12.9.21 11:02 PM (1.225.xxx.104)

    먹기 싫어하면 먹이지 마세요 22222
    그 비릿한 김냄새를 역겨워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김밥 속재료 다져서 주먹밥을 해서 겉에 달걀 뭍혀 후라이팬에 굴려주시든지 유부초밥이라도 싸서 먹이세요.
    애라고 딸랑 둘 있으신거 같은데 하나 입도 존중해주세요 ^^*

  • 9. ^^
    '12.9.21 11:02 PM (115.126.xxx.16)

    지금 6학년인 저희 아들이 어릴때 김밥을 안먹었어요~
    재료를 다르게 해서 싸줘도 안먹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절대!
    그래서 초등저학년까지 소풍갈때 늘 유부초밥 아니면 볶음밥, 주먹밥, 기타등등 해서 보내고
    특히 큰 아이랑 소풍이 겹치면 큰아이는 김밥 싸달라고 노랠불러서 메뉴도 몇개씩 준비하고
    정말 못살겠다~~~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너무 잘 먹어요.
    제가 한번은 김밥 쌀때 옆에서 구경하길래 니가 해볼래? 그래서 직접 싸게 해줬거든요.
    속도 하나하나 넣고 마는 것도 같이.. 좀 터지긴 했지만..
    그래서 같이 싸서 그자리에서 썰어서 주니까 왠일로 냉큼 받아먹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때부터 먹어요~

    커서 먹을때가 되어서 먹은건지, 같이 싸는 그 효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아이한테 같이 싸보자고 해보세요^^ 근데 그러기엔 너무 어린거 같기도 하고.. 좀 기다려보세요^^

  • 10. 제가
    '12.9.21 11:03 PM (125.132.xxx.205)

    어릴때 김밥을 못 먹어서 소풍날 김밥 싸주는 것도 싫어했어요.
    왜 못 먹었냐면, 밥이랑 다른 내용물은 우물우물 삼키겠는데
    김이 입천장에 딱 들러붙어서 떨어지질 않는 그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이상하게 김만 입안에 남게 됐어요. 그땐...
    엄마가 억지로 먹어라 마라 하지 않으셨던 것 같고 크면서 자연스레 그 문제가 해결되니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지경입니다.
    분명 싫은 이유가 있을 거예요.

  • 11. 원글이
    '12.9.21 11:06 PM (119.203.xxx.161)

    네^^ 김밥싫어하는 분들 물론 계시겠지만, 정말 제가 살면서는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데 제 아들이 김밥을 싫어하더라구요.
    윗분 말씀듣고 생각이 드는건데..얘가 김에 밥싸서 먹는 것도 안좋아했어요. 지금은 가끔씩 받아먹긴하는데 좋아하진 않아요. 김의 질감이나 냄새? 그런게 싫은 것일수도 있겠네요.

    유부초밥도 안좋아하구요. 주먹밥도 별로 안좋아해서 오히려 동글동글 주먹밥말아놓으면 평소 양보다 더 적게 먹어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사정해야-.-;; 하나 마지못해 집어먹고..

    그럼 대체 뭐 줄까 물어보면 하얀밥에 조기 달래요. 단골멘트네요. 하얀밥에 조기...

  • 12.
    '12.9.21 11:06 PM (1.245.xxx.196)

    제아들 일곱살인데 김밥싫어해요
    오늘 소풍갔는데 김밥을 단체주문해서 어쪌수없이 먹었을꺼예요
    하루종일 점심도 못먹을까 걱정했는데 먹긴
    먹었다네요 좀크면 나아질꺼예요
    제아이는 단무지랑 채소가 싫은것 같아요

  • 13.
    '12.9.21 11:10 PM (1.245.xxx.196)

    남편도 김밥싫어해요
    제가 김밥을 잘못만드는지 남편은 힘들게 김밥싸지 말래요

  • 14. 원글이
    '12.9.21 11:11 PM (119.203.xxx.161)

    제 아들이 비위가 많이 약한데 그것과도 관련있겠단 생각이 드네요..댓글 읽으면서..그리고 비위가 약해서 토를 자주하는 아이라 한번 토하고 나서는 억지로 먹게 하진 않아요. 어떤 엄마라도 그럴거 같은데~설마 자기 편하자고 싫어하는 애 입속에다 김밥 밀어넣겠나요..^^;;

    글 올리고 나서 왠지 원인규명이 된 거 같아서-.- 맘이 편해지네요 -.-a

  • 15.
    '12.9.21 11:11 PM (115.92.xxx.182)

    먹이지 마삼... 제발

  • 16. 지지지
    '12.9.21 11:17 PM (116.32.xxx.167)

    저 지금도 안 좋아해요. 애들이 원해서 가끔하지만. 김냄새 꾹꾹 눌러 담은 밥 참기름냄새 온갖반찬을 한입에...
    고역이랍니다.

    세상 모~든 음식을 다 먹으며 살 필욘없죠~

  • 17. ...
    '12.9.21 11:19 PM (182.239.xxx.74)

    해보셨을 듯도 합니다만..
    식은 김밥 데워 먹는 방법도 안 통하던가요? 계란물에 담갔다가 전 부치듯 기름에 부쳐 먹는 거요.
    김이 들러붙는 현상이나 비릿한 냄새를 없애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글쎄요.
    에궁.. 아이의 고충, 엄마의 고충도 다 이해됩니다.

  • 18. 비위 약하고
    '12.9.21 11:20 PM (61.109.xxx.23)

    비위 약하고 후각이 특히 예민하면 그래요. 저는 김 냄새도 싫어서 냄새만 맡아도 올리고는 했어요.

    또 한 몇년 간은 밥 냄새도 싫어서 밥 하는 시간에는 고역이었어요. 거의 빵으로 살았어요.

    그래도 나이들면서 나아지는 거 같아요. 한참 예민할 때는 수도물에서 냄새가 나서 수돗가 지나는 것도 힘들었다는.
    몸이 좀 약해질 때 특히 심해졌던 거 같아요. 지금은 다 잘먹어요. 크게 걱정안 해도 될 듯.

    특별히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우리 가족 중에는 저만 그랬으니 유전도 아닌 것 같고.

  • 19. 원글이
    '12.9.21 11:32 PM (119.203.xxx.161)

    답이 정말 딱 나왔네요. 제 아들이 비위 약하고 후각 굉장히 예민해요. 바로 그것이었군요! 아니 그것일 것 같아요..-.-;;

    냄새만으로도 토할 때도 있었어요. 냄새...그걸 미처 생각못하고..그냥 단무지 신맛이 싫을까. 햄이 싫을까. 이리저리 생각했었는데..정말 괴로웠겠어요.

    그리고 식은 김밥 전부치듯 먹는 거 저희도 잘하는데요. 여전히 안좋아하더라구요. ^^

  • 20. 김밥
    '12.9.21 11:36 PM (110.47.xxx.209)

    저도 애기때 김밥 냄새만 맡아고 욱~했는데 ;;; 원인이 햄이 었어요 ;; 애기때부터 고기 잘 안 먹어서 ;;;


    아드님이 원하는 재료로 직접 만들어 보게 하면, 잘 먹을 것 같아요 ㅎㅎ

  • 21. ㅎㅎㅎㅎ 귀여워요
    '12.9.21 11:40 PM (188.22.xxx.58)

    흰 밥에 조기..할아버지 입맛이네요. 아이가 귀여워요 ㅎㅎㅎㅎ

  • 22.
    '12.9.21 11:41 PM (59.6.xxx.120)

    와, 김밥 싫어하는 분이 이렇게 많으시군요.
    저는 김밥이야말로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

  • 23. 자다가
    '12.9.21 11:43 PM (61.109.xxx.23)

    동생이 밥에 김 얹어서 먹는 냄새에 깨서 신경질 부린 적도 있어요. 냄새에 민감하면 본인도 주위 사람도

    피곤하지만 의지로 되는 것은 아니라서...그냥 시간이 얼른 지나서 식성이 바뀌길 바라는 수 밖에...

    저희 어머니 저 도시락 싸는 거 죽을만큼 힘들어 했다는....김치,멸치, 햄, 어묵, 계란 전부 먹지 않아서. 그래도

    몇개씩은 먹을 수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었죠. 중학교 때는 누룽지 끓여서 갖고 가서 먹었다는...

    원글님, 고생하시겠네요...

  • 24.
    '12.9.21 11:44 PM (219.255.xxx.221)

    제딸도 쌍둥이인데, 큰애는 아빠식성,, 뭐든 잘먹어요.
    둘째는 예민쟁이... 섞어먹는거 싫어하고, 특유의 향 싫어하고, 식은거 싫어하고... 그러네요.
    고기도 구어주면 따뜻할때만 몇개 먹고, 조금만 식어도 안먹어요. 구역질해요..
    김도 따로 주면 먹는데 김밥으로 말면 안먹고, 주먹밥도 싫어해요.. 참기름 들기름 이런 냄새가 싫은지도.. ㅠㅠ
    제가 어릴적에 고기를 아예 삼키지 못했거든요.. 매일 울면서 밥먹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25. 나나나
    '12.9.21 11:46 PM (125.186.xxx.131)

    와, 근데 원글님은 정말 귀찮겠어요 ㅠㅠ 저희 조카도 김밥 안먹어서, 언니가 조카 소풍때는 그냥 도시락 싸 주더라구요. 걔는 진짜 그냥 도시락이 좋대요. 밥이랑 반찬. 그렇게요

  • 26. 깻잎
    '12.9.22 12:08 AM (121.147.xxx.188)

    제 친구중에도 김냄새 싫어 김밥 안먹던 애가 있었어요. (마흔 하나^^)
    근데 깻잎이 들어간 김밥은 먹더군요.
    아마 깻잎냄새가 김의 비린내를 잡아 준듯..

  • 27. ...
    '12.9.22 12:14 AM (121.164.xxx.120)

    김 못먹는 사람 있어요
    그 특유의 질감과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들다고 하던데....

  • 28. 루~
    '12.9.22 12:16 AM (116.120.xxx.242)

    조미김 있잖아요.
    짤라서 나온거 말고...큰걸로 된 조미김...그걸로 김밥싸시는분을 봤는데...얼추 잘싸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비린내?김..날비린내?같은게 안나더라구요.
    와 무지 고소하고 짭조름한 김밥이더라구요.

    혹시 조미김으로 싸보시면 어떨까 하구요.

  • 29. 조약돌
    '12.9.22 12:53 AM (1.245.xxx.4)

    누드김밥나 주먹밥

  • 30. //
    '12.9.22 5:02 AM (119.71.xxx.56)

    김밥 다 싸고 나서 그 모든 김밥재료들 잘게 다져서 유부초밥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 31. ...
    '12.9.22 10:09 AM (39.116.xxx.108)

    비위가 약해서 안먹을 수도 있어요

    억지로 먹이지는 마세요

    성장하니까 입맛도 변하는지 잘 먹던데요

  • 32. 음..
    '12.9.22 12:05 PM (218.154.xxx.86)

    비위가 약해서., 라면 나이가 들면 좋아질 수도 있을 듯 하고..
    그런 게 원인이 아니라면,
    직접 싸 보게 하면 아이들은 대개 잘 먹더라구요..
    저는 재료 다 준비해서 직접 비닐 장갑 끼고 말아보게 해요..
    그러고 나면 잘 먹더라구요..

  • 33. ㅡㅡ
    '12.9.22 2:52 PM (175.125.xxx.63)

    싫어하는걸 왜 먹이려고..;;
    나이 따라 변하는게 입맛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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