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는걸 소꿉놀이처럼 생각한건지...
19살짜리 연예인 지망생이 애 낳아달라고하고 도망간건가요?ㅡㅜ
철없는 짓이라 생각하기엔...어휴..ㅜㅜ
아이낳는걸 소꿉놀이처럼 생각한건지...
19살짜리 연예인 지망생이 애 낳아달라고하고 도망간건가요?ㅡㅜ
철없는 짓이라 생각하기엔...어휴..ㅜㅜ
꼭 짜고 치는 고스톱같이 내용이 왜 저래요?
아니 어떻게 사귀면서 그리고 애 낳고 살면서 주민번호도 모를 수가 있죠?
1년을 넘게 같이 살면서 애 낳았으면 결혼도 한거 같은데
혼인신고라도 하던지 ..
곱상하게 생긴 놈한테 완젼 사기 당해도 유분수지
그놈 식구란 인간들은 쳐들어와서 하는 짓이..
진짜 인간들 구역질 나요
근데 그 여자도 웃긴게
그냥 허허 웃고 씁쓸하지만 그냥 지나가겠다..묻겠다..뭐 이러네요?
고소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내용이 ...
지금이야 애기가 어리고 인형 키우는 기분으로 시작하겠지만....애가 점점 클수록 어찌 감당할지...저렇게 자란 아이가 또 문제아로 만들어 지진 않을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조목조목 반박하고 고소할만큼의 여력은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냥 체념 하신듯...
아직 나이도 저렇게 창창한데...저렇게 사는건 아니데....라는 생각을 하며 봤습니다
어휴 보고나서 엄청 분노했는데,ㅜㅜ 남자들한테 저렇게 속아서 싱글맘?된 여자들 무지 많을거같아요.
둘이 만삭사진찍을시간에, 혼인신고나하지--
제가 보기엔 여자 지능이 좀 떨어져 보여요
25살에 큰아이가 9살이면 몇살에 애를 낳다는건가요?? 진짜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그여자 좀 지남 다른남자 만나서 또 아이 낳을겁니다,,,제발좀 생각좀 하며 살았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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