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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골때리네요 ㅠㅠ

,,,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12-09-21 21:29:35

아이낳는걸 소꿉놀이처럼 생각한건지...

19살짜리 연예인 지망생이 애 낳아달라고하고 도망간건가요?ㅡㅜ

철없는 짓이라 생각하기엔...어휴..ㅜㅜ

IP : 119.7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요
    '12.9.21 9:37 PM (124.63.xxx.9)

    꼭 짜고 치는 고스톱같이 내용이 왜 저래요?
    아니 어떻게 사귀면서 그리고 애 낳고 살면서 주민번호도 모를 수가 있죠?
    1년을 넘게 같이 살면서 애 낳았으면 결혼도 한거 같은데
    혼인신고라도 하던지 ..

    곱상하게 생긴 놈한테 완젼 사기 당해도 유분수지
    그놈 식구란 인간들은 쳐들어와서 하는 짓이..
    진짜 인간들 구역질 나요

    근데 그 여자도 웃긴게
    그냥 허허 웃고 씁쓸하지만 그냥 지나가겠다..묻겠다..뭐 이러네요?

    고소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내용이 ...

  • 2. 저런 여자분들 좀 답답해요
    '12.9.21 9:45 PM (122.36.xxx.13)

    지금이야 애기가 어리고 인형 키우는 기분으로 시작하겠지만....애가 점점 클수록 어찌 감당할지...저렇게 자란 아이가 또 문제아로 만들어 지진 않을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조목조목 반박하고 고소할만큼의 여력은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냥 체념 하신듯...

    아직 나이도 저렇게 창창한데...저렇게 사는건 아니데....라는 생각을 하며 봤습니다

  • 3. ,,,
    '12.9.21 9:48 PM (119.71.xxx.179)

    어휴 보고나서 엄청 분노했는데,ㅜㅜ 남자들한테 저렇게 속아서 싱글맘?된 여자들 무지 많을거같아요.
    둘이 만삭사진찍을시간에, 혼인신고나하지--

  • 4.
    '12.9.21 10:32 PM (218.48.xxx.236)

    제가 보기엔 여자 지능이 좀 떨어져 보여요
    25살에 큰아이가 9살이면 몇살에 애를 낳다는건가요?? 진짜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그여자 좀 지남 다른남자 만나서 또 아이 낳을겁니다,,,제발좀 생각좀 하며 살았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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