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대*, 박태*...... 이분들 혹시 게이인가요?

혹시 조회수 : 8,269
작성일 : 2012-09-21 20:55:05

잘 생겼는데 말투가 무지 여성스러워서요.

그냥 알고 싶어요.

 

IP : 210.107.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 ..
    '12.9.21 8:56 PM (59.7.xxx.206)

    박태x 그 분은 좀 그런 것 같아요 ^^

  • 2. 저도 궁금,
    '12.9.21 8:56 PM (116.121.xxx.214)

    둘다 참..궁금해요.

  • 3. ....
    '12.9.21 9:00 PM (210.107.xxx.232)

    궁금해요. 진짜 잘 생겼던데. 깔끔하고.

  • 4. ㅎㅎ
    '12.9.21 9:03 PM (121.133.xxx.87)

    말투가 남성스러운 여자는 레즈비언이냐고 의심을 하세오?ㅎㅎㅎ

  • 5. ...
    '12.9.21 9:20 PM (122.42.xxx.109)

    기건 아니건 이런 질문은 실례죠. 게다가 그냥 알고 싶어서 물을만큼 가벼이 여길 일도 아니구요.

  • 6. ..........
    '12.9.21 9:29 PM (210.107.xxx.232)

    이게 뭐가 실례입니까.
    게이면 게이다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되지요.
    저는 게이 안 싫어해요.
    게이 싫어한다고 쓰는게 실례지요.

  • 7. 이분들
    '12.9.21 10:05 PM (220.119.xxx.40)

    여성스러운것보다 목소리때문에 좀 궁금하긴해요
    간**씨도 좀...

  • 8. ㅇㅇ
    '12.9.21 10:28 PM (93.197.xxx.183)

    성정체성 자체가 호기심이 되는 것이 지나친 것이겠지요.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정도로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바이인지 게이인지 논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원글님은 그들이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다 하시지만
    물론 악의 전혀 없는 의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당사자들은 아직도 그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타인의
    시선을 힘겨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 9. ㅇㅇ
    '12.9.22 7:49 AM (93.197.xxx.183)

    예, 모-두-가 점 세개님 처럼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힘겹고 말고 할 것도 없지요. 하지만 아직 그들의 당당함은
    극복의 결과입니다.
    극복할 무엇을 더 얹어 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을 뿐입니다.
    선입견을 누가 갖겠습니까.

  • 10. gudqn
    '12.9.22 5:04 PM (180.64.xxx.108)

    울 형부였던사람이 게이 인걸 뒤 늦게 알고 언니가 이혼해서 아는데.....

    여성스럽다고 다 게이는 아니예요.

    예전 형부는 아주 체격도좋고 남자다웠어요.

  • 11. ====
    '12.9.22 5:45 PM (175.125.xxx.63)

    쓰레기 같은 질문....


    동성애자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으면서
    (말투가 여성스러우면 게이? ㅋ)

    마치 이런 문제에 쿨한 척.

    쿨함을 가장한 더러운 관음증.

    이게 왜 실례냐는 비열한 당당함.. 미친.

  • 12. ...
    '12.9.22 8:51 PM (121.218.xxx.222)

    쓰레기 같은 질문...
    그리고 원글님이 게이인걸 싫어하고 안싫어하느건 개인취향이구요.
    전 저분들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그리고 어느쪽인지도 모르지만
    본인들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는 이상 이렇게 하는건 님에의해 커밍아웃을 당할수도 잇는 문제 입니다. 남의 인생 책임져 줄거 아니면 저급한 호기심은 삼가해야 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21 문재인 "정치검찰 청산, 중수부 수사기능 폐지".. 6 적극지지 2012/10/23 1,009
168020 해운대 근처 횟집 추천 부탁드려요... 1 분당댁 2012/10/23 1,177
168019 온풍기나 히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10 월동준비 2012/10/23 17,170
168018 나이는 같은데 학년이 다른 아이들의 호칭문제요~~~ 10 헤라 2012/10/23 1,022
168017 3살 아이, 친구가 필요할까요? 7 외로운모녀 2012/10/23 1,253
168016 오래된 대두(콩) 뭐할 수 있을까요? 4 콩콩콩 2012/10/23 1,263
168015 광화문 출퇴근 가능 지역 아파트 추천 10 헥헥 2012/10/23 2,367
168014 송도신도시와 안산고잔신도시(?) 중 문의 14 ... 2012/10/23 3,921
168013 일산에 유치원 추천 부탁드려요 1 유치원 2012/10/23 1,322
168012 조선일보.. 애드립도 능력이다. 3 녹차라떼마키.. 2012/10/23 1,087
168011 수영등 개인운동은잘하는데 단체운동못하는이유는 4 555 2012/10/23 1,108
168010 해외이주시 우편물 주소변경? 3 주소 2012/10/23 1,414
168009 2,000유로도 못 바꾸어 주는 나라 3 체크포인트 2012/10/23 1,482
168008 타일벽 드릴로 뚫어도 깨지거나 금가지않나요? 9 타일 2012/10/23 4,562
168007 평생유망직종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큰 인기!(무시험자격증) 조종희 2012/10/23 784
168006 회원가입하려는데 도메인을 적으라네요ㅠ.ㅠ 1 컴맹녀 2012/10/23 648
168005 정말.. 결혼이라는건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1 커플 2012/10/23 2,269
168004 게으른 애엄마의 청소팁~(여러분들도 공유해봐요) 47 살림어려워 2012/10/23 21,292
168003 초4 수학학원에 보내기로 했는데 2 ... 2012/10/23 1,709
168002 정준길 깨끗한 선거 추진본부장 맡아 SNS에서 논란 7 세우실 2012/10/23 992
168001 사랑하지 않아도 같이 살기 편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떨까요?(스.. 3 고민 2012/10/23 15,801
168000 반월세 새입자 2 여쭤볼게요 2012/10/23 1,251
167999 40대 친구들 곗돈 1000만원, 문재인 펀드 투자 2 오호 2012/10/23 1,753
167998 ** 엄마! 밥 한번 사. 23 ... 2012/10/23 15,270
167997 반지 선물 받는 꿈이요.... 4 순심 2012/10/23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