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긍정적인 애들도 있고
부자여도 비관적인 애들이 있던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요??
82가 돈 매우 좋아하는 사이트 인것은 알지만
가난한 애들 성격 파탄자 (있는 지 없는 지 도 모를 피해의식)
있다고 추측하면서
있는 집 애들은 구김살 없다고 (이것도 있는 지 없는 지 모름
이렇게 생각해도 옳은가요??
가난해도 긍정적인 애들도 있고
부자여도 비관적인 애들이 있던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요??
82가 돈 매우 좋아하는 사이트 인것은 알지만
가난한 애들 성격 파탄자 (있는 지 없는 지 도 모를 피해의식)
있다고 추측하면서
있는 집 애들은 구김살 없다고 (이것도 있는 지 없는 지 모름
이렇게 생각해도 옳은가요??
개소립니다. 성격은 타고나는듯이요.
돈많은 자식들중에 강간 살인까지 저지른 이회창 친척 쌍둥이 고딩 녀석같은 놈도 있겠죠.
근데 전반적으로 부모가 여유가 있으면 아이들도 여유있고 충동에 굴복하는 비율은 적은거 같네요.
자기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그것만 알아도 충동적인 사건은 덜 저질러요,
돈이 있으나 없으나 부모가 생각이 있어, 아이가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만 아이들에게 가르쳐도 결국 큰 교육인 셈임죠.
여유가 있게되죠. 돈으로 다 된다는거 아니까요.
타고난 성격은 4살에 결정된다고 아동학자가 그러던데
4살에 부자와 빈자의 차이를 깨우치는 아이들이 주위에 있나요?
음 물론 진리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돈이 없어서, 부모가 돈 돈 하며 허덕이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자라면,
아이가 돈에 대해서 강박증을 갖게 되거나(성공해서 나중에 돈 많이 벌어도) 주눅이 드는 듯 해요.
꼬인게 없는것도 케바케에요.
주변의 부자친구들이 긍정적이고 밝고 친절하고 사려깊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 의무 세금은 조금 내려고 발버둥 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78.xxx.109님 댓글보면서 비웃으려고 이글쓰셨나봐요.
진지하게 댓글 달아줬드만..
댓글보면서 비웃으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글올리나ㅗ바요
2세들 상속세 증여세 조금 덜 낼려고 그렇게 발버둥치는데 ㅋㅋ
물론 님이 친구라면 술같은 것은 잘 사주겠지요 ㅋㅋㅋ
원글 댓글들 읽어보면 여기 댓글 단 사람 글읽으면서 비웃는 사람입니다.
원글 가만보니 또라이네.
이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부자건 가난하건 원글님 말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맞는 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꼬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세금 덜 내려고 발버둥치는 부류만 있는게 아니죠.
대부분은 그냥 내죠. 안내는 놈들이 확실히 튀긴하지만 그걸 기준으로 삼는거
그게 바로 일반화의 오류인거죠.
있는 집 애들도 분명 개차반 있지만 대체로 남에게 몹쓸 짓 하는 확률은 적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온 것이죠. 걔들이 훌륭하단게 아니라.
원글님 심하게 꼬이셨네요.
원글님때문에 원글님이 질문한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거예요.
원글자 121.178.xxx.109이사람 완전 분란전문자에요 댓글달지 마시고 패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