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 사놨드니만..
기한을 9월30일까지이고...두장이나 남았고...
9월30일까지인 할인권도 하나 있고..
그래서 이번달까지, 아니 겨우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그안에 3개나 처리해야 하네요..
함정은 볼영화가 없다는거!!
광해, 피에타, 볼만한건 다 봤거든요...
앞으로 개봉예정인것도 다~ 절대 보기 싫은것들 뿐이네요..
싫은영화 억지로 볼수도 없고..
종달새 사놨드니만..
기한을 9월30일까지이고...두장이나 남았고...
9월30일까지인 할인권도 하나 있고..
그래서 이번달까지, 아니 겨우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그안에 3개나 처리해야 하네요..
함정은 볼영화가 없다는거!!
광해, 피에타, 볼만한건 다 봤거든요...
앞으로 개봉예정인것도 다~ 절대 보기 싫은것들 뿐이네요..
싫은영화 억지로 볼수도 없고..
9월에는 늑대아이, 테이큰2, 19곰테드, 메리다와 마법의 숲중 볼꺼에요.
10월에는 체인징사이드, 루퍼, 로우리스, 007스카이폴 기대중이구요.
종달새는 아마 10월예매도 될꺼같은데요.
지금 팔고있는건 안되지만..
테이큰2 기다리고있고,
안되면 추석때 음식만들고 저녁에 형님들이랑 영화보러가려고 몇장 사뒀네요.
전에 같이음식만들고 저녁에 영화보러갔던적이 있어서..
아이들 보여주시거나 선물하세요
관람일 기준으로 9월30일까지더라구요.
저번에 이날짜안에 예매하고 며칠후에 볼려고했다가
날려먹은적 있습니다.
액숀영화는 안좋아해서 ㅠ
하나는 늑대아이나 봐야겠네요.
일주일에 영화3개를 뭘볼지..
늑대 아이 상영관이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