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에서 정애리가 못되게 행동하면서
그 호텔 회장님 부부가 친딸 못 찾도록 훼방했었는데요
정말 갖은 유치한 방법으로 못만나게 하죠. 진실의 순간 전화가 오든지 등등
이번 그대없인 못살아에서는 정애리가 친딸을 찾아야하네요.
집에 입주도우미로 쓰고, 보육원에서 눈 앞에 두고도 못마주치게 하고
엄청 친딸 학대하는걸 보니 이 드라마도 만만치 않게
사람 뒷목잡게 할 듯요.
어제도 실컷 부억일 바쁘게 하더니 할 일도 있나보던데 갑자기 부랴부랴
보육원 뛰어가게 하고는 친모 못만나게하는 억지설정부터.. ㅠㅠ
그래두 황인영 못되는거 좀 꼭 보고
소유진 진드기처럼 피말리는데 걔 정신차리는것좀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