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9.20 9:48 PM
(222.234.xxx.74)
저랑 반대..전 미니믹서기 정말 잘쓰고 있어요... 요거트 제조기 유리로 된거 찬장위에서 잠자고 있네요... 그외엔 무선전기포트 잘쓰고 있구요.
2. 전
'12.9.20 9:49 PM
(112.154.xxx.62)
에스프레소머신
3. ....
'12.9.20 9:51 PM
(60.56.xxx.231)
십몇년째 고장없이 잘 쓰고 있는 브라운 스뎅봉 핸드브렌더...
여름에 얼음넣고 아이스커피건 쥬스건....뚝딱...
김치할때 양념도 후루룩 갈아서....
죽끓일때 끓는 냄비에 바로 넣고 휘리릭.....
요즘은 쓰면서 '넌 내가 뽕을 뽑는구나....'합니다.
4. 칫솔살균기
'12.9.20 9:52 PM
(175.117.xxx.3)
잇몸 붓는 증상이 훨씬 줄어 들었어요.
5. 전
'12.9.20 9:55 PM
(122.34.xxx.20)
도깨비 방망이, 전기오븐(코스트코에서 산것), 커피머신 잘 쓰고 있어요.
6. 네모네모
'12.9.20 9:55 PM
(112.214.xxx.106)
동양매직 음식물처라 냉동고요 . 음식물 쓰레기 스트레스에서 해방
7. 커피한잔
'12.9.20 9:56 PM
(125.180.xxx.163)
1. 요거트제조기
2. 스텐전기포트
3. 푸드프로세서겸 믹서
4. 샌드위치맨(샌드위치에 그릴자국 내기, 붕어빵굽기, 와플만들기, 물론 플레이트 추가해서 구입한거임)
8. .......................
'12.9.20 9:57 PM
(27.1.xxx.38)
밥통.
전자레인지,
미니 오븐.
9. 가전
'12.9.20 10:05 PM
(183.102.xxx.178)
도깨비 방망이
요구르트 제조기
10. 가을하늘
'12.9.20 10:14 PM
(59.19.xxx.121)
전기포트,갤럭시쥬서기,전기렌지,밥통,
11. 11111
'12.9.20 10:15 PM
(210.205.xxx.124)
전기포트 네스프레소
12. 자연
'12.9.20 10:22 PM
(183.97.xxx.218)
침구청소기 아토케어
13. ......
'12.9.20 10:25 PM
(219.255.xxx.10)
본전 뽑는 것: 전기주전자, 핸드블렌더&미니믹서기, 오토비스, 두두이크린
창고로 간 것: 아이스크림 제조기, 요거트 제조기, 오븐형 토스터
14. ^^
'12.9.20 10:46 PM
(121.165.xxx.118)
네쏘머신..근데 같이 딸린 거품기도 딱한번 동작..
토스터기
믹서기..
무선주전자
뽕을 뽑네여 ㅎㅎ
15. ..
'12.9.20 10:52 PM
(110.14.xxx.164)
저도 핸드블랜더랑 전기 주전자요
16. ..
'12.9.20 10:57 PM
(125.134.xxx.196)
미니믹서기
무선주전자
매일써요
17. ..
'12.9.20 10:57 PM
(125.134.xxx.196)
전자레인지
18. ..
'12.9.20 10:58 PM
(125.134.xxx.196)
전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캡슐커피 사놓고 매일 하루 한두잔은 내려먹어요
뭐든 작 라이프스타일따라 쓰기 나름인거 같아요
19. caffreys
'12.9.20 11:07 PM
(118.219.xxx.131)
수명 다할때까지 쓴 끝판왕 은 밥솥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구석에 쳐박혀있는거 요구르트 제조기 ㄱㄱ종 블 렌더 믹서기 도깨비방망이류
20. 토스터
'12.9.20 11:08 PM
(14.45.xxx.248)
저는 토스터요 정말 매일써요 맛있기도하고요 ㅎㅎ
21. ㄹㄹ
'12.9.20 11:29 PM
(180.68.xxx.122)
한일 커터기..
22. 음.. 저는~
'12.9.20 11:33 PM
(175.113.xxx.118)
미니믹서기와 미니청소기는 매일 이용해요 ㅎㅎㅎ
23. 지지지
'12.9.20 11:34 PM
(116.32.xxx.167)
소형이지만 가격은 더럽게 비쌌던 자동에쏘머신. 버튼만 누르면 아메리카노가 줄줄줄
24. 소형인지 모르겠지만
'12.9.21 10:15 AM
(147.6.xxx.21)
오토비스요... ㅠㅠ 정말 최고에요.
그 지긋지긋하던 걸레질이 우아하고 편안하게 변했어요.
걸레 빠는 것만 제외하면;;;;; 오토비스에 붙일 일회용 걸레 있으면 좋겠어요.
25. 작은주방이라
'12.9.21 10:20 AM
(211.63.xxx.199)
1번. 에스프레스머신 (커피매니아라 하루에 두잔이상 손님오시면 무지 바쁘게 움직입니다)
2번, 전기압력밥솥 (하루에 한번씩 가족들을 위해 애 써주고 있습니다)
3번. 전자레인지 (이건 남편을 위해 샀는데, 저도 가끔 사용하니 편하네요)
4번. 미니믹서기 (주로 커피콩 갈을때, 그외 조리용으로)
작은 주방이라 전기포트나 토스토기는 사용하고 싶어도 둘데가 없네요.
26. 전
'12.9.21 11:42 AM
(163.152.xxx.46)
무선주전자: 커피 뿐 아니라 월남쌈 물끓이기, 끓인 물로 햄이나 오뎅 겉면 씻어내기 등등
미니오븐: 피자, 치킨, 전 뎁히기, 생선 굽기, 토스트 등등 젤로 바쁘게 돌아감.
인덕션 레인지: 두께가 얇아서 퍼질러 않아 구어먹거나 전골 해먹기 좋음
핸드블렌더: 이건 뭐 여름에 두루두루..
27. 푸른잎새
'12.9.21 3:57 PM
(1.236.xxx.55)
무선 전기주전자: 저도 매일 잘쓰고 있어요.
동양매직 음식물쓰레기 냉동기 : 올 여름 회원장터에서 사서 보람차게 쓰고 있음. 날파리와 냄새로 부터 해방.
토스터기
미니믹서기
28. miyuuu
'12.9.21 4:53 PM
(39.118.xxx.179)
스팀물걸레와 청소기능이 동시에 되는 스팀청소기... 저와 남편이 가장 사랑하는 제품입니다 ^^;
전자렌지 : 음식 데우기는 물론이고 감자채나 미역줄기 볶기전에 물에 담가 렌지에 돌렸다가 볶으면 정말 편하고 훨씬 부드럽고 맛납니다. 자취생시절부터 전자렌지는 요리생활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생각했네요 ㅋ
미니믹서 : 간단하게 쥬스 만들어먹거나 선식 섞을때도 믹서에 돌리면 부드럽고 잘섞여서 좋아해요.
비닐밀폐기 : 고기같은거 세일할때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밀폐시킵니다. 지퍼락과는 비교가 안되게 신선해요
잘안쓰고 결국 창고행이 된 것들은 요구르트제조기... 너무 귀찮더라고요ㅡㅡ;
29. 음..
'12.9.21 7:35 PM
(124.53.xxx.156)
저는...
1. 스텐무선주전자
플라스틱은 찜찜했는데.. 스텐이라 더더욱 좋네요 ^^
2. 블랙앤데커 미니청소기
큰청소기 버렸어요 ㅎㅎ
3. 일리 캡슐커피머신
편한 것에.. 맛까지도 좋아서 대만족
4. 요구르트 제조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제품이지만...
시판 요구르트가 너무 달아서 싫은 제게.. 요구르트 제조기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
30. .....
'12.9.21 9:07 PM
(175.194.xxx.113)
저도 미니 믹서랑 무선 주전자요.
31. 저도
'12.9.21 9:22 PM
(110.12.xxx.110)
미니 믹서기요
제일 비싸고 좋고 큰거 버리고 싶을정도로
작은게 요리조리 정말 유용합니다.
32. 미네랄
'12.9.21 9:40 PM
(112.154.xxx.49)
한일꺼 마늘다지기요. 82에서 좋다해서 샀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33. ...
'12.9.21 9:48 PM
(59.15.xxx.61)
쿠쿠압력밥솥, 미니 믹서기, 무선주전자, 에스프레소 머신, 도깨비방망이, 전자렌지...가 늘 제 주위에서 쓰이고 있고
미니전기오븐, 오성제빵기, 쥬서기, 커피머신은 가끔 쓰이고 있어요.
처박아둔건 없네요.
참, 가전은 아니지만 게푸다지기가 처박혀 있네요.
34. 저장했다가
'12.9.21 9:49 PM
(112.144.xxx.202)
참고할께요..감사해요^^
35. ^^*
'13.5.29 1:55 AM
(203.226.xxx.59)
신일 소형 믹서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