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할아버지 넘 좋아요
1. 할아버지
'12.9.20 8:53 PM (219.251.xxx.5)느낌은 안나와요...
그냥 중년의 신사 분위기라서..할아버지는 무리수~~2. 훗~
'12.9.20 8:54 PM (39.112.xxx.208)부르는 사람 맘 아닌가요?
그네 할매가 어때서요??
그네언니나 그네 할매나...ㅎㅎ3. 큰언니야
'12.9.20 9:06 PM (58.6.xxx.249)그네할매 삐지셨구나^^
누구는 옵빠라고 불려주고 자긴 할매라고 해서 ^________^4. ㅋㅋ
'12.9.20 9:09 PM (210.216.xxx.196)아줌마는 더 별론데 ㅋ
5. ㅗㅗ
'12.9.20 9:11 PM (1.241.xxx.125) - 삭제된댓글ㅋㅋㅋ정신상태가 할매인 걸 어뜩하나요
6. ㅋㅋㅋ
'12.9.20 9:18 PM (59.86.xxx.85)아줌마아니고 할매 맞는대요?
7. 다른 적절한
'12.9.20 9:19 PM (121.132.xxx.103)호칭이 없어요.
딱봐도 할매....8. 딱
'12.9.20 9:26 PM (188.22.xxx.107)마귀할멈 삘이 나는데 어쩌라구
9. 왜냐하면
'12.9.20 9:48 PM (68.36.xxx.177)가만히 앉아 남이 번 돈 뺏어쓰고 남이 써준 메모나 읽고 뭐라 하면 발끈하고 떠받들어주면 좋아하고 남의 얘기에 귀기울이지 않는 닫힌 마음의 소유자. 할머니들처럼 남의 도움받으며 살지요. 그리고 엄마머리하면서 생각이 70년대에서 살고있는, 마음이 늙은 사람 박근혜. ---> 할머니
어딜 가도 몸소 움직이며 땀 뻘뻘, 나 잘살자고 남 짓밟고 아프게하면 주먹을 불끈쥐고 뭔가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사람, 엄동설한에 검찰개혁 외치며 홀로 싸우던 사람, 남녀노소 누구를 만나도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문재인. 마음이 젊죠. ---> 청년10. ㅐㅐ
'12.9.20 10:00 PM (1.241.xxx.125) - 삭제된댓글문재인 넘 멋있어요 아흑
11. 흥
'12.9.20 10:39 PM (223.62.xxx.61)췟 할아버지는 무슨. 아직 창창하십니다
12.
'12.9.20 11:41 PM (110.8.xxx.250)원글님아, 박그네꼬는 마음이 팍삭 늙었고 문재인 후보님은 마음이 청년이시잖아요.
할배는 이준석 할배, 변희재 할배, 정준길 할배, 홍사덕 할배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