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1291
"이헌재식 관치, 원칙과 법 위반하는 경우 많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상조 - 안철수, 이헌재 같은 모피아에 의존하면 실패
뷰앤뉴스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2-09-20 19:49:27
IP : 175.117.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20 8:02 PM (123.109.xxx.102)안철수 캠프(함께하는사람들) 운영을 모르고하는소리죠
이헌재는 해외금융위기관리경험(imf때) 조각을 나눌뿐 안캠프 경제정책전반의 좌장이아니에요
경제관료탓하지말고 경제관료를 어떻게 정치권에서 부렸냐를 따지면 할말없는 쪽에서 이헌재를 물고늘어지네요2. 음..
'12.9.20 8:09 PM (39.112.xxx.208)100% 완벽할 순 없겠죠? 이런 점 저럼점들 고려해서....우리도 두 사람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하는거죠.. 두분다 국민에게 맡긴다 했으니...12월이 다가올쯤 더 많은 지지를 받는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될테구요...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우리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싶어요. ^^;;;
3. 뷰스앤뉴스
'12.9.20 8:10 PM (175.117.xxx.3)연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의혹에 대한 해명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4. //
'12.9.20 8:18 PM (121.179.xxx.156)기사는 보지 않았고 아침에 손석희 시선집중 들었어요.
그리고 오후에 이털남에 이원재 소장님 나오셔서 이야기 하셔서 마음에 여유를 좀 두려 합니다.
어제부터 이헌재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조금 여유를 두고 지켜보렵니다.
이헌재, 김석동,김진표 이름만 나오면 머리가 아픈지라 ㅠ. ㅠ5. 이헌재는 보수층을 겨냥한
'12.9.20 9:52 PM (68.36.xxx.177)얼굴마담이라고 했답니다.
물론 진짜 보수말고 새눌당 지지자들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