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정말 송연선 관상...
1. ㅡㅡㅡ
'12.9.20 7:32 PM (112.223.xxx.172)이 아줌마 전당대회 때 막 춤추는 동영상도 있던데...ㅋ
국방부장관이 꿈이라는..2. 원글
'12.9.20 7:33 PM (112.140.xxx.36)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아니에요..
사람 생긴 것 가지고 뭐라하는 거 정말 나쁜 일인 거 알지만요.
송영선 저 여자는 예전에 이회창 옆에 붙어있던 인상부터해서
정말 아니다싶었어요.
정말 표독스럽게 느껴져요.
눈매나 전체적인 이미지가요.
결국은 당에서 버림받으면서
본인 스스로 되려 배반까지 하게되는군요..3. --
'12.9.20 7:34 PM (112.223.xxx.172)박그네한테 메시지 던지는거죠..
혼자 죽지 않는다는.ㅋㅋ4. 원글
'12.9.20 7:35 PM (112.140.xxx.36)이 기회에 제발 중도층 마음 확실히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5. 분당 아줌마
'12.9.20 7:36 PM (112.218.xxx.34)어휴 무서워라....
험짤 표시 부탁드려요6. 언닌 딱 내스똬일
'12.9.20 7:44 PM (60.231.xxx.81)언닌 새누리당 스똬일ㅋㅋ
7. 난 변덕쟁이
'12.9.20 7:45 PM (211.111.xxx.8)그동안은 아주독종 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제눈엔 왜(?) 예쁘보이죠?~~~~~~~~~ㅋㅋ8. ...
'12.9.20 7:57 PM (58.233.xxx.228)그동안은 아주독종 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제눈엔 왜(?) 예쁘보이죠?~~~~~~~~~ㅋㅋ222222222222222222229. ㅋㅋㅇ
'12.9.20 8:02 PM (211.234.xxx.29)언닌 새누리 스타일~~ ㅋㅋㅋ
아 윗님 대박웃겨요ㅋㅋㅋㅋㅋ10. 지인
'12.9.20 8:02 PM (183.98.xxx.14)남편 고모님인데 딱저렇게 생겼는데 성격도 판박이네요... 얼굴을 모든것을 말해주는 거 같아요
11. 난
'12.9.20 8:21 PM (14.63.xxx.117)새누리당도 싫고 박근혜도 싫지만 송영선은 괜찮게 생각해요.
같이 일하게 되면 끝까지 의리 지키며 맡은 일은 어떻게든 해 낼 사람으로 보여요.
과거 동티모르 평화부대 파견 문제를 송영선이 해결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영어도 잘하고 실력도 좋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요령껏 행동하는 일부 여자 의원들 보다, 욕을 먹더라도 확실하게 해내는 송영선같은 사람이 좋아요.
목소리가 크고 말을 과격하게 해서 그렇지, 적당한 선까지만 가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입디다.
괜찮은 집안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사람 티가 납니다.12. 옹?
'12.9.20 8:31 PM (211.234.xxx.29)송영선님 오늘한가하신가?...
13. 이게 대장부지
'12.9.20 8:52 PM (188.22.xxx.107)누구처럼 가로등 들이박고 질질짜지 않잖아.
14. ..
'12.9.20 9:09 PM (112.152.xxx.23)남상..이네요~
15. 음메 무서워
'12.9.20 10:07 PM (68.36.xxx.177)공격적이고 표독스러워보이는 앞트임,
아름다움에 연연치 않는 대범한 칼질의 결과로 나온 우동국수 쌍꺼풀,
보는 사람의 숨통을 조이는듯한, 비율을 거스르는 작은 콧구멍을 탄생시킨 코수술,
건드리면 죽었쓰~ 라고 소리치는듯한 칠공주류의 눈빛,...
새눌당의 모든 것을 자기 얼굴에 형상화한 충성스런 그녀, 송영선!16. ???
'12.9.20 10:15 PM (140.247.xxx.51)실제로 보면 정말 무섭답니다. 인상과 목소리가 아주 포독스러움 그 자체거든요.
자기 맘에 안 들면 바로 때리는.....17. ..
'12.9.20 10:31 PM (115.136.xxx.195)14.63//
송영선이 소리지고 따귀때리는 동영상을 못보셨나보네요.
송영선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색다르게 느껴지는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2568.html18. 나경원과 자위대 기념식 참석
'12.9.20 10:44 PM (68.36.xxx.177)// 14.63...
"괜찮은 집안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사람 티가 납니다." 라고요?
그런 사람이 안하무인으로 삿대질하고 따귀때리고 공천 도울테니 돈달라고 하고 그러나요?
그리고 나경원과 자위대 기념식에 귀빈으로 참석한 여자인데 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는 말이 신뢰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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