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가입한 실비보험이고, 그때 당시
뇌졸중 2천만원, 암 2천만원에, 질병사망이 70세까지 6천만원 ...상해사망은 뭐 2억 등
거기에 암입원일당 3만원에 등등 풀로 가입하다 보니,
보험료가 남편나이 48세이구요. 15만원이 되네요.
이번에 갱신을 했고, 2천원이 올랐어요.
그냥 가져갈까 생각중이였는데, 보험회사에 취직한 동네아짐이 ,, 지금 플랜짜도 10만원이다고
너무 비싼거 넣었다는데,
다시 시작하래요. 어짜피 계속 갱신이니, 그렇지만, 실비만 갱신으로 아는데,
새로 시작하자니, 머리 아파요
제거랑, 아이들꺼가 아주 최소 2만원 1만원에 실비 넣은터라, 온가족 보험료가 25만원되요.
그렇지만, 저희 그리 넉넉치 않은 외벌이라, 이렇게
넣다보니 그렇네요. 이제와 해지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