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분 인테리어 맡기려는데 적당한 업체가 있을까요..?

//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12-09-20 17:09:33
보통 리모델링은 인테리어 업체에다 맡기고, 중문, 싱크대 교체, 도배 뭐 이런 것은 개별업체에다 맡기잖아요.
집을 싹 다 고칠 돈은 없고,,새 집이라 아깝기도 하고,,,제가 하고싶은 것은 중문, 목재수납장 두어 개 제작, 붙박이장을 슬라이딩도어로 교체하는 작업 정도거든요..
그런 것만 해도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해도 잘 해주는지..(이윤이 안남으면 신경 안써줄까봐요..ㅠ.ㅠ)

중문도 동네업체 스타일(유리에 단조 달린..ㅜ.ㅜ) 말고 그냥 투박한 모양으로 하고 싶은데, 동네 인테리어 가게 말고 디자인이 가미된 부분 인테리어도 의뢰 가능할까요?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 맡겨야 할지, 아니면 프리랜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분을 물색해서 의뢰해야 할지, 제 생애 첫 집이라 뭘 해본 적이 없어서 아는 게 없네요..
이런 식으로 해보신 분 계시면 정보나 소개 좀 부탁드려요~~ 

 
IP : 1.225.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20 5:10 PM (125.129.xxx.181)

    옐로플라스틱 검색해보세요

  • 2. ㅇㅇ
    '12.9.20 5:10 PM (125.129.xxx.181)

    초록색 검색창에

  • 3. //
    '12.9.20 5:36 PM (1.225.xxx.3)

    옐로우 거기는 매우 비싸보이더라구요..예약도 많은 것 같고...막 비쌀까봐 겁나서..ㅜ.ㅜ
    위에 구글광고에 부분인테리어 전문광고가 뜨네요..한 번 눌러봐야겠어요..^^;;;;;; 동네 인테리어집에다가는 안하는 게 낫겠지요? 아저씨들 상대하는 거 힘들어서 중간에 한 분이 좀 껴주시면 좋겠어요..ㅠ.ㅠ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53 부엌에서 급질)) 물기많은 부침개.. 어떡해요 ㅠㅠ 9 2012/10/29 1,517
170652 중소 건설사들은 아무래도 별로인가요? 2 ... 2012/10/29 1,255
170651 요즘 오징어 드시나요..? 2 오징어 2012/10/29 1,258
170650 연예인 만나다... 49 싸인 2012/10/29 23,025
170649 수녀원 바자회에서 사온 된장이 참 맛있네요 8 영보 2012/10/29 3,919
170648    [한국리서치] 71.9% "안철수 정치개혁안 지지" 9 대세 2012/10/29 1,252
170647 한국 TV, 드라마는 어디서? 4 다운로드 2012/10/29 977
170646 먹다남은 화이트와인 이용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6 무엇 2012/10/29 1,689
170645 장모가 사위에게 자주 전화 않는다고 야단이라면 12 예비장모 2012/10/29 3,510
170644 오렌지캬라멜 좋아하시는분?? 11 오잉 2012/10/29 1,923
170643 마의 보시는분 질문요!!! 8 감사감사 2012/10/29 1,223
170642 과외하다 과외비 문제가 5 과외 2012/10/29 2,280
170641 자궁수술 하면 산후조리 하듯 해줘야 하나요? 3 몸조리. 2012/10/29 1,477
170640 요즘 회충약 드시는 분 계신가요? 6 ........ 2012/10/29 2,305
170639 대전 사시는 분께 2 lemont.. 2012/10/29 871
170638 제가 화나는 게 비정상일까요? 15 ᆞᆞᆞ 2012/10/29 3,134
170637 007 스카이폴 재밌나요?? 6 영화 2012/10/29 1,737
170636 below와 under의 차이점...알고 싶어요. 8 dma 2012/10/29 5,551
170635 서민금융 생업자금대출 몰랑이 2012/10/29 828
170634 쿡티비보시는분... 6 미리감사 2012/10/29 1,663
170633 제가 일하러 나가야 하는 지 고민이에요. 3 산에 2012/10/29 1,666
170632 아 이제 정말 짜증나요. 특히 장터의 고구마와 귤 13 울컥 2012/10/29 3,782
170631 얇은.. 넥타이..라고 하기도 뭐한 끈같은 타이를 뭐라고 하나요.. 5 모지? 2012/10/29 1,012
170630 레스토랑에서 와인 많이 드세요? 3 와인 2012/10/29 883
170629 (급질) 여의도 국회의사당(9호선) 근처 회식 장소 질문 2 킬리만자로 2012/10/29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