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산고는 일반 고등학교와 같다?

중3 맘 조회수 : 6,023
작성일 : 2012-09-20 13:32:55
담임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상산고는 일반고등학교와 같다 그러시면서 상산고 갈바엔 (비용이 많이 드는 일반고라고) 그냥 일반고 쓰라는데 상산고의 평이 그런가요?
IP : 182.209.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9.20 1:34 PM (121.163.xxx.29)

    무슨 소리 ㅎㅎ 상산고는 명문이죠 .. 다만 요즘 수시입시 할때 내신이 불리하니 선호한다 안한다 하기는 그렇겠지만 일반고랑 같지는 않습니다 . 상산고 보내시는 분 들으면 기절 하시겠네요

  • 2. ...
    '12.9.20 1:35 PM (14.46.xxx.132)

    전국구 유명 자사고인데요..입시에 있어서 학교쌤 말 너무 믿지 마세요.제 주위에 교사들 많지만 생각외로 정보 별로없고 잘 모르더라구요.

  • 3. 파동
    '12.9.20 1:36 PM (182.209.xxx.202)

    저도 그렇게 얘기 하시니 황당해서...
    중학교 선생님이신데 학부모 보단 잘 아시겠지 하면서도 의아해
    글 올린 겁니다.

  • 4. .....
    '12.9.20 1:38 PM (112.186.xxx.157)

    특목고가 아니라는 말씀이시겠죠.
    잘 판단해야합니다..과고같은데는 대학을 특기자전형으로 진학하지만
    상산고는 인문고와같이 지원하거든요.
    내신따기 힘들니 인문고가서 내신 챙기라는 말씀같으시네요.

  • 5. 중3맘
    '12.9.20 1:40 PM (182.209.xxx.202)

    아 그런 뜻이었나 보네요 ㅎㅎ

  • 6. ...서울
    '12.9.20 1:40 PM (121.160.xxx.196)

    상산고 졸업하고 서울 공대갔음

  • 7. 음...
    '12.9.20 1:41 PM (58.123.xxx.137)

    위에 .....님 댓글과 같은 뜻으로 말씀하셨을 거에요. 워낙 내신이 치열하니...
    설마 현직 중학교 교사가 상산고가 어떤 학교인지 모를리가 없죠.. ^^;;

  • 8. 그건 아니죠
    '12.9.20 1:50 PM (14.52.xxx.59)

    다만 내신도 그렇고
    사교육 혜택을 많이 받기 힘들고
    기숙사비에 애들 오가는 비용도 그렇고
    민사고처럼 영어를 잘하거나 특기자쪽으로 갈수있는 방법도 적고(이과 계열이니까요)
    수학 열심히 해서 일반고 아이들과 같이 경쟁해야 하는거라서,,
    들인 비용 노력 대비 효과가 어느정도일지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그 돈으로 집에서 편하게 엄마 밥 먹으면서 사교육 혜택을 봤으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나중엔 뼈에 사무치기 쉽습니다

  • 9. 상산고
    '12.9.20 2:05 PM (112.152.xxx.174)

    제 주변에 아이가 상산고에 다니는 집에 있어요..

    그런데 말을 들어보니.. 잘하는 아이들이 가는 것은 맞는데..

    학교 수업 형태는 그냥 일반고하고 같더라구요..

    민사고 같은 경우는 교육과정 운영이 아예 파격적이던데.. ( 마치 대학같은.. )

    그거 참고하세요..

  • 10. 저도
    '12.9.20 2:35 PM (110.8.xxx.15)

    저도 고민하고 있네요. 영재학교 떨어지고 과고는 보내고 싶지 않아서
    원서를 넣지 않았는데..
    막상 보낼데가 없네요. 무작정 상산을 생각했다가 거기 보내는게
    정답일까 싶은 생각으로 요즘 오락 가락하고 있어요.
    공부 하나는 정말 기막히게 잘 하는 놈이라서 걍 일반고 보내서
    가고 싶어 하는 의대 보낼까 어쩔까 ... 고민입니다.
    상산고 보내시는 분 또는 졸업시키신 분 계시면 조언 좀 해 주심 좋겠어요.

  • 11. 윗님
    '12.9.20 2:43 PM (211.246.xxx.247)

    공부잘하는 아이면 보내세요. 잘하는 아이끼리의 경쟁이라 내신따기 어려운건 있지만 수능 잘봐 의대 보내세요 . 친구아들은 상산고 나와 중상위권 대학밖에 못갔어요. 공부를 잘한다기보다 그냥 점수잘나오는 아이였거든요. 지금은 후회된대요 돈도 많이들고...의대 목표로 하는 아이면 괜찮을듯 해요

  • 12. 별이
    '12.9.20 3:35 PM (1.225.xxx.132)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상산고 갔어요.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 그애들에 주눅 들기보단 , 그게 좋아서,그리고 다른 잘하는 친구들 푸는 방식을 보는 것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보다 휠씬 공부가 된대요. 나는 이렇게 푸는데, 다른 친구는 이렇게도 푸는구나...
    상산고 가기전, 수학학원도 최고학원 가장 상위반 다닌 이유가 다른 친구들 만나기위해서...였구요.
    서울대 수학과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75 어린이집 선생님께 선물 드리면 이기적인 엄마인가요. 22 혼란 2012/09/24 4,659
159774 분당에 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어떤가요? 3 중3 엄마 2012/09/24 4,355
159773 26개월 어린이집 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 4 고민 중 2012/09/24 2,267
159772 원글 내립니다 27 ... 2012/09/24 3,533
159771 부산에서 내팽개쳐지는 ㅂㄱㅎ 3 .. 2012/09/24 3,512
159770 초딩 사회, 과학 시험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6 3학년 2012/09/24 2,335
159769 3세 아이가 사용할 네뷸라이저 추천해주셔요. 궁금이 2012/09/24 1,873
159768 나얼의 이별시작 너무 좋으네요 ^^ 옐로서브마린.. 2012/09/24 2,082
159767 7살 딸 한복 다시 사줄까요?말까요?^^;; 10 살까말까 2012/09/24 2,143
159766 [생]문재인의 동행_타운홀미팅 [문재인TV] 1 사월의눈동자.. 2012/09/24 1,905
159765 초등학교... 서울에서 다니는게 나을까요? 6 아.. 2012/09/24 2,133
159764 양송이 조림 방법 좀 부탁해요 2 잘하는게없네.. 2012/09/24 2,116
159763 시어버터의 계절이 왔어요~ 6 크랜베리 2012/09/24 3,196
159762 집에 어른이 아프신 경우 행사 다 그냥 지나가나요?......... 5 직장맘 2012/09/24 2,351
159761 문재인 시민과의 정책토론 생중계 합니다.. 고고싱 4 문안드림 2012/09/24 1,893
159760 술을 너무 많이 마셔요... 20 .. 2012/09/24 3,582
159759 천안사시는 분들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2 걱정 2012/09/24 1,521
159758 하나티비 VS 강남케이블...어느게 더 나은가요? dma 2012/09/24 1,589
159757 무상보육폐지 기사보셨나요? 17 2012/09/24 4,489
159756 일본지역 2 행복 2012/09/24 1,625
159755 외로운 밤을 보낼만한.......만화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1 다맘 2012/09/24 2,674
159754 이런증상에 병원을 가야 할지요? 1 ... 2012/09/24 1,586
159753 드뎌 갑제옹이 열받았습니다.. 12 .. 2012/09/24 4,864
159752 이사 2주남았는데요...정리정돈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cass 2012/09/24 3,689
159751 법무부에서 편지가 와서 깜놀했어요 1 2012/09/24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