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수엄마님는.....

큰언니야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12-09-20 12:32:01
철수엄마(219.249.xxx.113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7 아시아원빌딩)는 알바일까 정규직일까요??



IP : 58.6.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9.20 12:38 PM (58.123.xxx.137)

    정규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너어~무 딸려서 전 임시직에 한표요~
    근데 시급은 별로 높지 않을 거 같아요. 저렇게 해서 제대로 받기나 할지... ㅎ

  • 2. 정규사무실에서
    '12.9.20 12:45 PM (175.117.xxx.227)

    일하는 알밥 추석 노자벌이 하러 나왔나봐요

  • 3. ㄷㅈ
    '12.9.20 1:22 PM (115.126.xxx.115)

    이렇게 발끈하는 글 따위면
    기사 조차도 내면 안 되겠네요...유치한 짓이니...
    그리고
    아이피 밝히는 게 왜 지는 일인가요?....

    게시판 더 난장판이 되고 더럽히기 전에
    일종의 경고인데.,...

    왜 저것들이 충격먹고 알바짓이라도
    그만둘까봐요?....대책없이
    착한 사람이라도 되는 양 비판하는 거
    짜증납니다...한쪽 뺨 때리면...다른 쪽 뺨도
    내밀라는 거 같아서...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 님 이름 거론하면서
    그런 말기를..

  • 4. 점 둘
    '12.9.20 1:31 PM (121.131.xxx.59)

    저 건물 입주자들 중 하나인거예요?

  • 5. 쓸개코
    '12.9.20 1:51 PM (122.36.xxx.111)

    114.201.xxx.151님은 댓글마다 참 이상하시네요 묘해요..

  • 6. 쓸개코
    '12.9.20 2:42 PM (122.36.xxx.111)

    114님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는데요 유독 님의 댓글이 몇개가 눈에 띄었어요.
    저도 정치 잘 모르고 논리도 없는 사람이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네요.

  • 7. 점 둘
    '12.9.20 2:56 PM (121.131.xxx.59)

    114.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싸우는 모습을 보기 싫어 한다는 것은 이해해요.
    그런데 저런 얼척 없이 구는 이들은 어떻게 대하고 대응하면 될까요?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는 것고 아니고 그간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꾸준히 헛소리 늘어 놓는 사람들은요?
    114님부터 그런 이들에게 차분히 계속 설명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75 민주당 최종원 前 의원, 안철수 지지 선언 탱자 2012/10/26 1,220
169574 호구짓과 무조건적인 수용의 차이가 뭘까요 ? (저도 착한남자 관.. 4 ....... 2012/10/26 1,398
169573 스트레스 받아서 치킨 시켰어요. 9 .... 2012/10/26 2,529
169572 오늘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3 위탄 2012/10/26 1,263
169571 슈스케4는 이제 완전 남탕이군요 난 여잔데 2012/10/26 1,150
169570 오늘하루일과 2 나일론 2012/10/26 726
169569 막돼먹은영애씨 시즌10 보며... 6 .... 2012/10/26 1,929
169568 관양동 살기 어떤가요? 4 안양시 동안.. 2012/10/26 1,437
169567 치과에서 동의없이 이를 뽑기도 하나요??? 20 ........ 2012/10/26 3,150
169566 오카리나 3 악기 2012/10/26 1,018
169565 나꼼수 여의도 모임은 4 궁금 2012/10/26 1,787
169564 이거 혹시 하지정맥류..아니겠죠~~?? 3 왕걱정 2012/10/26 2,078
169563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었더니...ㅎㅎ 4 흐뭇. 2012/10/26 1,720
169562 작은아버지 둘째아들 결혼식 축의금 얼마해야하나요? 15 ... 2012/10/26 4,389
169561 4개월된 신동강아지래여,, 완쟌 귀여움,, ㅋㅋ 6 생각=현실 2012/10/26 2,071
169560 성경 손으로 써 보신 분..특별한 체험이나 은총이 있나요? 4 배내 2012/10/26 2,285
169559 우쿨렐레와 젬베라는 악기는 어떤 매력이 있길래 1 홍대 2012/10/26 1,246
169558 종교 맹신하시는 시어머니.. 2 종교 2012/10/26 1,607
169557 동의 없이 발치하면 범죄행위 아닌가요? 3 ㅇㅇ 2012/10/26 1,415
169556 친구가 유산 위기로 입원했는데 뭘 사가면 좋을까요 6 공공 2012/10/26 1,545
169555 초4,남아 키 129센치,부산,성장호르몬 주사 잘하는 곳, 도움.. 3 새벽이슬 2012/10/26 5,902
169554 41살 초혼여성... 임신가능성은? 118 mysoul.. 2012/10/26 31,503
169553 불금 뭐 드시고 계세요? 26 배고파 2012/10/26 3,224
169552 이사하는날에 4 이사 2012/10/26 1,385
169551 박근혜 "이제는 아버지 놓아드렸으면 한다" 10 ㅋㅋㅋ 2012/10/26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