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디오스타-안내상 이문식 우현

보셨나요?? 조회수 : 12,365
작성일 : 2012-09-20 00:37:10

행복한 1시간이었어요.

안내상 이분 하이킥에서 넘 막되먹은 캐릭터로 나와 속상했는데 오늘 여전한 모습 보니 좋네요.

눈빛이 살아있어요.

이문식 이분도 좋고

우현 이분 멋지네요. 배우아니면 한량이 되었을것이다. 말도 고어를 적절하게 쓰셔서 멋져보여요.

팬까페 가입할랍니다. 5천명 만들어줄래요. ㅎㅎ

IP : 121.125.xxx.1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9.20 12:40 AM (211.234.xxx.42)

    같은생각했네요~

  • 2. 저도요
    '12.9.20 12:45 AM (116.123.xxx.58)

    유쾌하고 즐거웠네요. ^^

  • 3. ...
    '12.9.20 12:47 AM (211.243.xxx.154)

    영화캐릭터와는 다르게 아주 똑똑한 양반이에요. 와이프도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 처남은 영화감독이에요. 예전 싸이에서 우현씨 남동생 얼굴을 봤는데 완전 180도 다른 훈남이라는..ㅋㅋ

  • 4. 그쵸 ㅎㅎ
    '12.9.20 12:48 AM (121.125.xxx.149)

    안내상 이 분은 눈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이뻐요. 눈이..
    이문식 이 분도 사람 냄새나고 의리있는 분이네요. 연락왔을 때 보통 재고 그럴텐데 여지없이 홍보에 참여해주고 멋지네요.

  • 5. 전 사실 우현 이분 노총각이라고
    '12.9.20 12:49 AM (121.125.xxx.149)

    ㅠㅠ 죄송혀요. 우현님... 몰라봤어요. ㅠㅠ

  • 6. 스뎅
    '12.9.20 12:51 AM (180.228.xxx.32)

    소고기 왕자~ㅎㅎ

  • 7. 우현님 장모님이
    '12.9.20 12:52 AM (119.18.xxx.141)

    인간극장에 나오셨죠
    구순 아버지 모시고 사는 수필가세요
    이분 가정환경 매우 좋아요 ㅎ

  • 8. 예전에
    '12.9.20 12:55 AM (121.160.xxx.3)

    씨네21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면 우현씨랑 안내상씨랑 대학때부터 절친으로
    학생운동과 신앙의 부침을 함께 하셨더라구요.
    연기의 깊이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닌 거 같아요.

  • 9. 헉 진짜요?
    '12.9.20 12:57 AM (121.125.xxx.149)

    우현 이분의 아버지께서 구순이시라는 거죠. 의사셨던 부친요?
    그리고 우현 이분이 수필도 쓰시는군요.,, 못하시는게 없네요.

  • 10. ,,,
    '12.9.20 12:57 AM (119.71.xxx.179)

    우현씨 아버지가 의사라 부잣집? 아들이었다구 ㅎㅎ

  • 11. 부럽기까지 하네요.
    '12.9.20 12:59 AM (121.125.xxx.149)

    그야말로 죽마고우로 지금까지 같은 길을 걷다니..
    젊었을 때 절벽같은데서 둘이 찍은 사진보니 정말 단짝이었나봐요. ㅎㅎ
    두분이서 같이 드라마 시트콤 같은 거 나오시면 안되나?
    아예 세분이서 중년 대상의 세친구.. 어때요?? ㅎㅎ

  • 12. ..
    '12.9.20 1:04 AM (118.34.xxx.233)

    예전에 승승장구 안내상씨편에 우현씨가 손님으로
    와서 같이 이야기했는데 정말 진솔하고 재미있었어요.
    오늘 방송은 못봤지만 전 그때 두사람 눈여겨봤어요.
    기회되시면 한번 찾인보세요.

  • 13. 아 죄송요.
    '12.9.20 1:07 AM (121.125.xxx.149)

    문맥상 장모님께서 구순 아버님 그러니까 우현 이분 처의 외조부님을 장모님이 모시고 산다는 말씀인 거 같긴 했는데 우현 이 분 얘기가 중심이라 제가 앞서 갔네요 ^^
    세 사람이 친한 사이란 건 이번에 첨 알았어요. ㅎㅎ

  • 14. 아닌데
    '12.9.20 1:09 AM (119.18.xxx.141)

    우현씨 장모님이 구순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사세요
    전원주택 생활하시고 ,,
    구순 친정 아버지도 대개 귀여우신데
    장모님은 소녀 같이 맑으시고
    집안 아주 화목해요 (처가)
    애는 엄마 닮아서 멀쩡하더라고요
    이쁘다는 말 (아들)

  • 15. ...
    '12.9.20 1:22 AM (121.162.xxx.31)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봤던 인간극장 재방송 같네요. 진도에서 아버지 모시고 살던 딸이 나왔었는데..전직 사진관하시던 분이셨는데..막내딸이 글 쓸려구 내려왔는데 아버님이 아프셔서 마침 혼자 사는 막내딸이 모시게 될 수 밖에 없었다고..그당시가 2007년쯤에 찍은 인간극장 갔더군요. 지금도 건강하실까 모르겠더라구요. 벌써 5년전이라서요.

  • 16. 우현씨의 명품연기 보고 싶으시면
    '12.9.20 1:45 AM (61.101.xxx.197)

    청담동 살아요 를 보세요...몇년전 kbs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후로
    꾸준히 다른 드라마들에 출연하셨지만. 올미다와 청담동만큼 우현씨의 캐릭터를 잘 뽑아내는 작가와 감독이 없다고 생각해요.

    올미다 ...굉장히 재밌고 가정적인 작품이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요.
    청담동 살아요도 같은 피디가 만들었다는걸 뒤늦게 알았는데 한층 더 유머러스하고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명품 시트콤입니다. 공중파에서 했더라면 대단한 팬층을 만들었을거에요. 그점이 좀 아쉽네요.

    우현씨...연기력 대단하신 분입니다. 시트콤에 이분 만큼 잘 어울리는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냥 그분 자체가 시트콤이라는 생각 들어요... 연기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

    안내상씨의 친구로서가 아닌... 그분 자체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더 빛을 발하길 바래요.
    생각해보니 임현식씨와 연기궁합이 잘 어울리는것 같았네요.

  • 17. ...
    '12.9.20 2:00 AM (211.243.xxx.154)

    공중파 아니라서 참 아까웠던 청담동살아요. 정말 연기자들 조연 단역까지 너무 잘했었는데 아쉬웠어요. 거기에 우현씨 와이프, 안내상씨 모두 단역출연했어요. ㅎㅎ

  • 18. 저도 세분 팬 ㅎㅎㅎ
    '12.9.20 2:04 AM (110.13.xxx.246)

    안내상씨 승승장구에 우현씨도게스트로 나왔었죠.
    이번 메이퀸 보면서 가장 연기력이 빛났던 배우라고 생각해요.
    항상 막장남편역 전문?으로나와 좀 안타까웠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절절하고 따뜻한 아버지역할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우현씨 골미다에서 연기 너무 좋았죠 ㅎㅎㅎ
    이문식씨도 두말하면 잔소리.
    예전 어디에선가 부인과 한살림 매장에 오신다는 글을 읽은거 같은게

  • 19. 저도 세분 팬 ㅎㅎㅎ
    '12.9.20 2:06 AM (110.13.xxx.246)

    에고 스맛폰이라 잘못눌러 잘려 버렸네ㅜㅜ
    이문식씨도 참 가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인가보다 했어요.

  • 20. 전 너무
    '12.9.20 2:40 AM (14.52.xxx.59)

    기대를 해서인지 재미없고,,,이문식씨 말할땐 다들 지겨워 보였어요 ㅠㅠ
    우현씨 진짜 팬인데,,카페멤버가 그것밖에 없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ㅎㅎ
    저도 청담동 세 찌질남 왕팬 ㅎ

  • 21. 안내상씨 하면
    '12.9.20 6:23 AM (80.187.xxx.29)

    저한테는 한성별곡의 정조 대왕이십니다.
    신학 공부하시다가 학생운동하시고 감방 사신 후 연기자가 되신 분이죠. 승승장구에서 우현씨랑 나왔을 때 정말 재밌었어요. 우현씨 기타 잡고 노래하시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는...

  • 22. 하이킥에서
    '12.9.20 8:18 AM (114.206.xxx.64)

    우현씨가 안내상씨 망하게 했던 친구로 나온 것 같은데 맞죠? 실제로도 두분이 절친이었나 보네요.

  • 23. 순간순간
    '12.9.20 9:07 AM (122.100.xxx.54)

    어색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각자 개인은 재미있는데 뭔가 프로그램하고 안맞는듯한.
    mc가 탁탁 받아주는게 없고 뭔가 맥이 끊어지고.
    유세윤과 수퍼주니어멤버(이름을 모르겠네)..와는 너무 동떨어진듯한 느낌이였고
    너무 어색해서 보는내내 오글거렸어요.
    재미있는 멤버들인데 그 역량을 못 끌어낸거 같아 저는 아쉬웠어요.

  • 24. ...
    '12.9.20 9:16 AM (175.112.xxx.158)

    그제 승승장구 보고 어제 라디오스타 보니 엠시들이 고마웠네요
    어제 우현씨인가 노래부를때 겪하게 따라부르는 종신옹... 간만에 유쾌했어요.사람냄새나는

  • 25. ㅎㅎ
    '12.9.20 10:55 AM (121.125.xxx.149)

    좀 어색한 면이 없지 않았죠. 그래도 전 이게 사람 냄새나서 좋더라구요. 아마추어의 느낌
    1박2일에 배우들이 허둥대면서 하는 느낌 김승우나 차태현 그리고 엄태웅 이들이 매끄럽진 않지만 리얼해서 정말 웃게만드는 듯한 ㅎㅎ
    안내상 이분의 삼풍사고 나서 직접 이 세분들과 같이 삼풍가서 도왔던 얘기
    다들 삶이 그들답게 치열하게 산듯해서 좋았어요.
    저 팬까페 가입합니다. 히히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 26. 저도
    '12.9.20 11:49 AM (211.224.xxx.193)

    어제 라됴스타 보면서 엠씨들이 정말 이상하던데요. 슈퍼주니어에 그분 예전에 김구라 있을땐 잘했는데 어젠 굉장히 어색해하고 엠씨들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던가요? 저 프로 예능중에 제일 재밌었는데 신정환 안나와도 김구라 덕에 별탈없이 재미나게 봤는데 어제 모처럼 보고 조만간 문 닫겠다 싶었어요. 엠씨들 역량이 안되고 가라앉는 배더라구요. 엠씨들이 너무 칙칙해서 손님들이 오히려 분위기 띄우는격였어요

  • 27. 이문식
    '12.9.20 4:38 PM (14.52.xxx.59)

    맥을 하도 끊고 말을 길게해서 그런것 같아요
    방송 초입인데도 진행자들이 몇시간이라고 말을 하는걸로 봐선 ...
    왜 모임에서도 사람들 진뺴는 사람 있잖아요

  • 28. 한성별곡
    '12.9.20 8:08 PM (118.36.xxx.219)

    저 위에 댓글 다신 분이 한성별곡 말씀해주셔서 로그인했어요.
    저는 드라마를 자주 보지 못해서, 안내상씨를 처음 본게 한성별곡이였거든요.
    정조대왕을 연기했었죠.
    절절함이 가슴아프고, 진지하던 그 눈 빛. 드라마 뒷 부분에 혼자 긴 독백을 하던 모습을 보고
    정말 심장이 내려앉을것만 갔았죠. 그 뒤로 관심이 가서 찾아보니, 사람들은 그의 이미지를 찌질하고
    덜된 캐릭터로만 알더군요. ㅠ.ㅠ
    한성별곡 정말 너무 가슴아파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어제 라디오스타를 보고 팬클럽에 가입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많은 분들이 찾아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당시에도 매니아층을 위한 드라마다..하면서 시청률은 그리
    높지 않았어도, 배우들 모두 연기 잘하시고..드라마 완성도도 괜찮아요.

  • 29. 이문식
    '12.9.20 8:30 PM (182.211.xxx.12)

    전 이문식=개문식...ㅋㅋ 너무 웃겼어요..
    것도 권해효가 말했다니...
    방송에서도 저러는데 밖에선 어떨지...
    안내상씨는 눈빛이 살아있어보여요..

  • 30. 저는...
    '12.9.20 8:33 PM (113.60.xxx.80)

    세분다 좋아해요...
    우현씨는 최근,무사백동수?와 청담동에서 인상깊게 보았고요...안내상씨는 무엇보다 '성균관스캔들'때
    정약용역에서'지혜는 답이아니라 질문에있다'라는 명언을 할때 뇌리에 팍 남았었죠..ㅎ
    이문식씨도 훈훈하고 정감이 느껴져요...드라마마다...

  • 31. 소금광산
    '12.9.20 10:12 PM (122.40.xxx.71)

    와........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네요.. 저도 배우중에 가장 보고 싶은 분이 안내상씨예요.

    저도 처음에 한성별곡의 정조역으로 봤거든요.. 정말 최고란말로도 표현이 부족할 정도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참 먹먹하네요... 고독하고 위태로운 느낌의 정조... 매번 우렁찬 목소리의 왕들만 보다가 참 충격으로 와 닿았어요..

    꼭 한성별곡 보시기를 8부작이라 별로 길지도 않아요.. 전 한번 보고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 한동안 다시보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그후로 찌질한 연기하시는 거 보고 마음은 아팠지만 정말 천상 배우구나..생각하기로 했었죠..ㅠ.ㅠ

    우현씨도 청담동이랑 올미다에서 쵝오...ㅠ.ㅠ 청담동이 종편만 아니였어도...ㅠ.ㅠ

  • 32. ..
    '12.9.20 10:20 PM (2.230.xxx.138)

    라디오스타는 뭐니뭐니 해도 신정환, 김구라 있을때가 최고였던거 같아요ㅠ.ㅠ 김구라 빠지니까 게스트에 따라 어색할때가 많아요. 어제 규현은 좀 뻘쭘한듯한 표정도 잠깐 잠깐 잡히고, 유세윤 감각은 인정하나 라디오스타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이문식씨가 말을 좀 길게하긴 하지만, 길다는 말도 한두번이지 말할때마다 MC 4명이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니 나중엔 그게 더 짜증나더군요. 뭐 그렇다고 못 들어줄만큼 지루한 얘기도 아니었고, 예능에 자주 나오는 분도 아닌 거 같던데...
    어제도 우현씨가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박진영 노래 부른 거 빼곤 그냥 그랬던 거 같아요. 김구라 빨리 라디오스타에 복귀했음 좋겠네요.

  • 33. yaani
    '12.9.20 10:20 PM (175.125.xxx.245)

    한성별곡 찿아봤는데 케베스는 너무 용량이 작아서 화질이 꽝이네요
    어디서 봐야하죠?

  • 34. 유키지
    '12.9.20 11:19 PM (183.100.xxx.231)

    가오만 잡는 쌈마이가 아니고
    진짜 연기의 멋 인생의 깊이가 우러나는 배우들
    승승장구 기대합니다!!

  • 35. 전 한성별곡을 보지 않았는데
    '12.9.20 11:52 PM (121.125.xxx.149)

    아주 멋지게 나오셨나보네요. 제가 이 분 드라말 눈여겨 본게 없네요. ㅠㅠ
    이런 근데 눈이 이뻐요. 살아 있어요. 팬까페 가입하면 많이 봐야겠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76 부부싸움의 해답은 뭔가요? 8 아기엄마 2012/10/25 1,684
169075 아이허브 첫구매인데 추천코드가 입력되있는데 이거 바꿀수 없나요?.. 3 비타민 2012/10/25 1,257
169074 첫보험들려는데요 1 ㄴㄴ 2012/10/25 529
169073 중학교1학년 공부수준이 초6과 많은 차이가 있나요? 8 초6맘 2012/10/25 2,304
169072 8500만원이면 복비 얼마에요? 2 질문 2012/10/25 1,803
169071 아이폰으로 음악 어찌 다운 받나요? 1 아이폰 2012/10/25 1,035
169070 조카 명의로 된 집 전세계약 9 잘한 건지... 2012/10/25 1,652
169069 영어질문/ 관계부사...ㅜ.ㅜ 3 ..... 2012/10/25 859
169068 지금 영화보러 가려고 하는데요 2 급해요 2012/10/25 764
169067 한복 차림새에 어울리는 가방? 2 한복 2012/10/25 1,348
169066 코스트코가 박차를 가하네요 17 ~~~ 2012/10/25 5,373
169065 이혼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요 38 2012/10/25 13,922
169064 초2아이와 뚜벅이 여행 추천해주세요~ 9 여행 2012/10/25 1,577
169063 머릿결에 좋다는 오일과 샴푸 2 뭐였는지.... 2012/10/25 1,356
169062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 소장품 득템했네요 브이아이피맘.. 2012/10/25 1,378
169061 롯데마트 종가집김치 3.7 키로 14000원에 할인해요 2 .. 2012/10/25 1,900
169060 아이폰으로 음악 어찌 다운 받나요? 1 아이폰 2012/10/25 925
169059 지난밤 넘 황홀한 꿈을 꾸었어요~~~~~~ 12 2012/10/25 3,280
169058 [아이엠피터] '십알단','박사모 사이버 전사'를 아시나요? 2 세우실 2012/10/25 1,111
169057 선거개표 알바 하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오렌지천사 2012/10/25 7,929
169056 국밥집은 가게에서 먹는게 뭐 더 좋은게 있나요? 15 ... 2012/10/25 2,732
169055 친정에서 쉴수가 없네요 5 0000 2012/10/25 2,233
169054 군에서 아들이 다쳤네요 17 군부대에서 2012/10/25 5,057
169053 집에서 걷는것도 밖에서 걷는거랑 같은건가요? .. 2012/10/25 1,115
169052 NLL 이야기 6 학수고대 2012/10/25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