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니.. 정말 3초백처럼 몇 사람만 지나치면 들고 있어요.
나도 정품 들고 나가봤자 짝퉁처럼 생각하려나요?
살려니.. 정말 3초백처럼 몇 사람만 지나치면 들고 있어요.
나도 정품 들고 나가봤자 짝퉁처럼 생각하려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내가 진짜라고 알면 돼죠
저두 없을땐 몰랐는데
하나 갖고나니까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연하게 알 수가 있더라구요.
과시 이런게 아니라....
정말 가방 가죽이 부드럽고 튼튼해요.
좋아요..
진품도 엄청나게 많죠 루이비통 회사에서 울나라를 완전최고봉고객과 매출이 상당한데 그만큼 많이사고 들고하는거죠 글구 진품드는사람들 그가방에 익숙하니 짝퉁인지 대충알아봐요 정말 감쪽같이 잘만든거 아니고서는
요즘은 그정도는 아닐거에요
스피디급은 그닥 비싸지 않아서요
주변엔 다 짝퉁을 싫어해요
티 날까봐 좀 마음이 편치 않은거죠
3-40대 넘어가니 짝퉁드는 사람은 주변에
없어요 한 두개씩 큰 맘이라도 먹고
사버릇하니 점점 쉽게 사지는거죠
요즘 루이비똥 거의 진품 사요
인기있는 모델이나 신상은 예약걸어 놓아야 하던데
근데 짝퉁은 정말 티나요
내가 진품사서 써보면 자연스레
진품 가품 느낌이 구별되게 돼요
전 딱 보면 알아요
그래서 전 절대 가품 안들구요
가품은 공짜로 줘도 싫던데
윗님 비똥에서 한시적으로 창작모델 만들던데 꽤많아요 그거보구 놀랬다는 어쩜 진품일수도있어요 그많은제품 다알지못하니
저 40대인데요 우리나이에는 짝퉁가지고 다니는 엄마들 못받어요...
가품업자가 창작을 해서 만들까요? 가짜라서 진짜랑 똑같이 보이려고 노력하는 판에 본품 뭐랑 똑같은거야 해야지 팔아먹지 창작품만들면 그게 아미테이션입니까?
창작물은 아닐겁니다.. 창작물이라면 그건 짝퉁이고 뭐고 그냥 시장에서 파는 막가방이구요 ㅋ
루이비통 한정판으로 가끔 잠깐 팔고 들어가는거 많아요
그런거 소장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는 길가다 보면 거의 진품드는 사람들 뿐이지 가품드는 사람 못봤는데요..;;;
어쩌다 가끔 가품 들고 계신분 보게 돼요..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도 보면 알수 있는걸요...
웟분말이 맞아요 알게뭔가요 내꺼가 진짜면된거지 한창어리고 멋모를때나 짝퉁들지 나이들어서 짝퉁들기엔 좀 차라리 이쁜 다른가방 들겠다능..
제가 보통 없어 보여서 그런가..
가품이 없는데도 제가 들고 다니면 가품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ㅋ
심지어 제 것은 진품인데도 가죽상태가 매우 무난하지 않거나.
뭔가 가품같이 생기거나 했어요..
그래서 가품처럼 보일까봐..무난하지 않은 디자인선호하는데..
가품도 그런게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