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엔...뭐 밑에도 썼다만 연옌을 많이는 못봐서요.
그리고 너무나 기대하고있던 승헌씨나 태희씨에겐 실망을 좀 했구요~
크게 머 ..별로 생각없었던 한지민//실물 괜춘했구
그리고 아 이건 몇년쯤 되긴 되었는데
세종문화회관에서 무슨 행사를 했는데요
먼 행사인지는 기억안나고; 옥주현 손예진 이효리 등이 왔는데
여기서 손양이 젤 낫고 솔직히 제 눈에 이효리가 꼴찌더라는..옥언니보다 더!!!
제 눈에 역시 좀 희한한 걸까요?ㅎㅎ
아 맞다 밑에 드라마촬영에서 송승헌 말구 다른 남자배우 서브주연인가?
그분도 같이 촬영했었는데 그분 훤하게 잘생겼어요
송승헌과 비슷하게 잘생긴 정도지만 그분이 일단 키가 한 180되겠더라구요 키높이구두도아니고...
무척 스마트한 얼굴이었다는~ 이름은 모르겠네요...
저는 남자연애인들이 생각보다 너무 작고 외소해서 실망했어요 특히 송승헌 얼굴은 넘 비인간적인데 많이 마르고 작더라구요 .. 강동원도 키크고 덩치도 좋았는제 넘 작은얼굴에 비인간적 ㅋㅋ 이나영 이런 연예인은 얼굴이 넘 작아서 존재감이 없었어요 와 신기하다 이런정도 ㅎㅎ 저는 이승연 한채영 엄청 이뻤네요 장영란도 실물별로.. 설수진씨는 평범한 아줌마 같았네요
남희석씨, 손범수씨..
남희석씨는 tv에서처럼 우스꽝스럽게 생기지 않으셨어요.
음식점에서 봤는데 음식나오는거 기다리는 동안 책을 보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지적으로 보이기까지 했어요... ㅋ
키도 크시고 미남은 아닌데 자~알 생겼다는 느낌..
암튼 웃기게 생기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손범수씨는 tv에서는 그저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미남이시더라구요. 키도 크시고..
그러고보니 남자분들은 키가 크면 일단 어느정도는 되어보이는것 같아요.
연옌은 아니고...축구선수 이청용이요.
사진으로 보면 덧니도 있고 좀 핼쓱해 보였는데
피부가 새하얗고 좋은데다 몸매가 늘씬해서 그런지 실물이 훨씬 잘 생겼어요.
공항까지 마중나온 여자팬들이 한무더기 우르르 따라다니던데
어린 나이에 영국에서 축구로도 성공했지만
외모도 깔끔하고 샤프한 게 팬들이 따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눈동자가 새까맣고 반짝반짝 빛나서
눈이 아주 영리해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청순하고 여리하고 너무 이뻐서 놀랐어요.
평소에 소지섭 눈이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인데 명동에서 한 번 보고 완전 놀랬어요 키 크고 몸매 좋고 피부 좋고 화면에서 보던 사람이 아니던데요.
남희석 신혼여행때 공항에서 봤는데 재벌아들인줄 알았어요. 키크고 썬탠한듯한 얼굴에 부티나요. 남희석 아내는 방송에서 이미지메이킹 많이 하던데 실물은 도도오만하고 발랑 까져보여요.
장동건 조인성 말고는 거의 모든 연예인을 봤는데
실물이 훨씬 나은건 김혜수가 갑이었어요
그것도 살빼기전 떡대 좋았을때의 김혜수요 ㅎㅎㅎ
대개 좀 쪄보이는 분들이 실제로 보면 아주 예쁘고
보통은 마르다 못해 볼품없는 사람도 꽤 있어요
김혜수 정말 팬인데 보고싶어요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그러니까 플러스유하던 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아직도 보질 못했네요..ㅎㅎㅎ
10년전 이정재...요...
반대로 지난주에 본 백지연은 실망이었다는.
얼굴이 넘 커서 첨에 못알아볼정도였어요
권오중이요.
저의 갑오브갑은 권오중이었어요.
지금도 권오중이 제일 잘 생겨 보여요.
박은혜는 지금봐도 안늙었더라구요..
유준상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여자는 이혜영
님이 송승헌 하니깐. 17년전에 여의도서 송승헌이랑 누구더라 지금냉장고 선전 하는 빨강색 옷입고,
그때 촬영 하러 온것 같더라구요, 저 그때 직장이 여의도.
송승헌 ..실망 많이함. 넘 외소하고 키도 작고, 그때 한창 길거리 나이트 삐끼 유행 할땐데, 삐끼 같았음..
강북 한 사진관서 증명사진찍음 송승헌 증명사진 공짜로 줬음..곧있음 유명해 진다고...ㅋㅋ
중명사진 속 얼굴은 못찜 ㅋㅋ.
백화점 오픈 행사때 윤정 cf 로 주가 날림. 서구적 외모. 눈크고 입크고. 실제로 키 작고 무척 마름.얼굴도 엄청 작음. 화면이 낫더이다.
제가 본 연예인 중에 최고는 김완선이에요.
몸매가 환상적이고 피부도 엄청 좋았어요.
2005 년 봄에 춘천에 있는 산에서
이동건이랑 슈퍼모델 여친이랑 손잡고
다정하게 걸어다니는거 봤는데
둘다 TV랑 별차이 없더라구요.
김지수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사실 티비에선 그냥 예쁘장하고 크게 개성이 강하게 예쁜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예쁨..
3주전인가 김혜수봤어요
서대문 어린이박물관에서요 조카랑 같이왔는데 ...
키는 저랑 비슷했어요(165)
아주마르지도않고 인간적인 몸매더군요...그래도 연예인포스가 철철~~
그런데 피부가 진짜 태어날때부터 타고난피부더라구요
당연히관리받겠지만 정말손 팔 목...반짝반짝이었어요
그리고 바로앞에서 얘기나누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예요
원래도 김혜수 좋아했는데 그날보고는 2.3일은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을정도였어요
이정재 백지연 염정아 임하룡 이영자 백윤식 ....
뭐그냥 평범했어요
가정부나 주변인으로 많이 나왔던 아줌마 전문 연기자.
일산웨스턴돔에서 마주쳤는데 밍크 조끼에 진주 알굵은 반지끼고 굽실굽실 웨이브
자녀인지 잘생긴 남녀 팔짱끼고 가는데 피부까지 광채가...저런 사람이 어떻게 화면에 그리 나오나 싶었어요.
한고은 보고 정말 이뻐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쌩얼이 빛이나더군요
아..정혜영도요
미래와희망에 진료받으러 아침일찍 갔는데 1층 소아과에 어떤 예쁜엄마가 아기 체중재고 있길래 흘깃 봤는데 정혜영 이더라구요
그분도 쌩얼에 칠부바지입고 티입고 오셨던데
넘 이뿌더라구요. 까무잡잡하니
3-4년전 음식점에서 본 유재석..연말에 다른 많은 개그맨들이랑
같이 온 거 였는데 유재석 얼굴에서 정말 빛이 나더군요. 키도 훤칠해 보였구요.
전 조인성 키큰만큼 얼굴크구나 했는데!
헐 헉헉헉!!!!!!!
조막만한 얼굴에 영양제 발랐는지 긴 속눈썹에 갸늘갸늘 얼굴라인. 어려서 죽만 먹었는지 턱선도 없고...
그리고 명세빈 너무 밋밋하다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예쁘시더라는.
그냥 똑같은분은 얼마전 동네치킨집 가게앞 식탁에서 친구분과 맥주에 치킨드시던 김창완씨. 어휴 아는 아저씬줄알고 인사할뻔
헉하고 놀랬던 연예인.인간에게서 광채가 난다는 말이 절로 이해되었어요.몇년전 타짜로 영화성공후 강남 카페인터뷰하는데 운좋게 나중에 싸인도 받았어요 일단 피부는 그냥 타고난게 맞는거같고 무엇보다 목소리와 미소가 사람을 획 빨아들이더군요 일반인들한테 친절해서 그날부터 완전 팬되었어요
저는 황보요
얼굴이 굉장히 작고 까만 눈이 엄청 크더군요.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상체는 엄청 말랐는데 그러다보니 하체가 특히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커보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예쁘게는 생겼더군요
헐 ~ 유혜정이랑 동창인데 이쁘다니요?
연예인 될때도 다 고쳐서 친구들 아무도 못알아봤는데 본명이라 매의 눈으로 알아냄.
눈에 전혀 띄지않았는데 화장실 거울 순이라 기억나요.
울 학교에 이쁜 애들이 많기도 했지만 지극히 평범한 외모였는데...고친 얼굴은 그리 이쁘던가요 갸우뚱..
오히려 미스코리아 치고 별로라 여긴 이영현 5년전 박물관서 봤는데 몸매랑 미모가 어우러져서 놀랬어요.
기품이 느껴지던데 남편은 올 백 패션 무섭^^
도지원 씨도 백옥 도자기 피부고
미코 장윤정은 워낙 미인이지만 어릴 때 봐서 이쁜 글래머스함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고아라 얼굴작고 상대적으로 등빨있는타입 키도 큼. 정일우 키크고 진짜 마르고 예의없고 귀티남. 허가윤 진짜마르고 예민함
손태영 결혼으로 뜨기(?)전에 5호선 지하철 안에서 본적 있어요..촬영중인지 하고 돌아오는 중인지 방송 스텝들이 그 칸안에 엄청 타있었는데, 손태영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어요. (그만큼 별로 튀진 않음) 근데 그녀가 입은 니트스웨터가 꽤 예뻐서 옷만 유심히 한참 스캔하고(저건 타임일까 마인일까 유추하며..ㅋㅋ) 마지막으로 어떤 뇨자가 저 옷을 걸쳤나 호기심에 얼굴을 보니 손태영이더군요..막 후광이 나는 스타일은 아닌데 실물이 훨 이쁘더군요..옆에 서 있는 남자스텝에게 눈웃음 계속 지으며 생글거리면서 대화하는데..내가 남자라도 반하겠다..하는 느낌이었어요..눈웃음땜에 눈이 반달되고 초롱초롱 빘나는데, 그전에 화면에서 볼때는 그게 표현이 안되니 눈작고 얄미운 상으로 느껴졌거든요..원래도 스캔들이 좀 있는편이라 이상하다 싶었는데..실물보고는 전혀 이상치 않았음! 어떤 남자라도 다 이뻐할 스타일이었어요..
여자연예인중에는 이연희요 ~ 몇번봤는데 볼때마다 놀래요 ㅎㅎ 너무 예뻐서 .....
연기력 이런거 떠나서 외모로만 봤을땐 부족할게 뭐가있을까.... 싶어요ㅜㅜ
키크고 몸매 늘씬... 피부 하얗고 이목구미 오밀조밀 ~~ 정말 예뻤어요
남자는 신화멤버 앤디요 ~ 솔직히 신화멤버중에 에릭이 제일 잘생겼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물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ㅜㅜ 티비만큼의 실물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보는 눈들이 다 달라서 평가가 다를수있겠지만 제가봤을땐 .......(에릭팬분들 죄송,,,) 근데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앤디가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 저랑 같이 봤었던 친구들도 앤디 실물로보고 다들 팬됐다는 ㅎㅎㅎ
강동원... 사진으로도 대단한 미모라고 생각했지만(웃거나 움직일 때 말고 패션화보요)
실물로 보고 그냥 힘이 빠지고 우울해졌어요. 아 쟤랑 나는 사람이어도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니구나 싶어짐. ㅋㅋ
그냥 신화 속에서 걸어나온 신 같았어요. 키 크고 다리 진짜 길고 각잡힌 어깨;
눈이 크지 않고 찢어진 편이라 생각했는데 웬걸;; 커다란 눈이 웬만한 여배우 울고 갈 수준이더군요.
화면에는 뾰족하고 남자답지 않게 나오던 턱이, 실물로는 어찌나 각이 딱 잡혀 있던지.
그냥 그림이었어요.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나와 숨쉬는 공기도 다른 사람이구나 했음.
전지현, 김혜수, 이연희 등 꽤 가까이에서 많이 봤는데 다들 아 예쁘구나 수준이지, 사람이 아니구나 싶진 않았거든요.
권오중 실물 보면 너무 잘 생겨서 깜짝 놀라요.
반면 송승헌은 카메라 혜택을 많이 받은 연예인이구요.
이현경씨인가, 예전에 최진영 씨랑 사귀었던 분도
실물이 훨씬 이쁘시더라구요
전 김새롬이요. 누군지 모를때 미용실에서 바로 옆에서 봤는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몸도 엄청 작고, 티비에 나온거보다 정말 훨 더 이쁘더라구요. 진재영도 바로 옆에서 봤는데, 엄청 마르고 까무잡잡한데 별로 눈에 띠진 않더라구요.
인사동에서 길거리에 앉아있는 원빈 봤는데 ...
왠지 익숙한 얼굴이다...누구지.. 했었네요
얼굴작고 피부 까맣고... 별로 잘생겼다고 생각 안들던데요....^^
권오중씨 머리에 수건 쓰고 찜질방서 만났는데..
그냥 눈부리부리한 동네 아저씨던데..
어디서 어떤 상황서 보느냐도 중요..
미코 장윤정씨는 평법 그 자체..
풀메이컵상태라 윗 분들과 비교불가지만 요즘 안나오는 하이킥 시리즈 최민용씨..군사햇음
저도 은근 다양하게 봤는데..
다들 테레비보다 좀 또렷하다..정도였거든요..
근데 저 최화정 언니 보고 반했자나요..
술집에 윤여정 아줌마랑 김수철 아저씨랑 같이 왔는데이
언니 완전 동안 30대초중반 같이 보여요..
누가 50대라고 믿겠나 했어요..
저 그런 사람 아닌데 ..ㅋㅋ
언니 느무 이뻐요~라고 말해버리고 말았다는..
롯*백화점 영플라자에서 권오중씨하고 부인 봤는데
티비랑 똑같던데요
부리부리한 싸나이
그래도 일반인들보다 잘생기긴 했죠^^
글쎄 제간 본 연예인이, 캔요. 얼굴커서 놀랬고, 정형돈, 너무 뚱뚱해서 놀랬고, 화면하고 똑같더이다
한석규 얼굴 엄청작고, 아파보여서, 헐.
송대관, 너무 키작고 별로,
저 연예인은 이렇게 봤답니다. 다들 우리 옆집 아저씨 같던데요
아 박복해라,
저는 십여년전 서점에서 본 평범한 차림의 박진영씨요. 이목구비는 같은데 뭔가 굉장히 세련되고 멋있어보였어요. 같이 있던 지인도 같은 소감을...
디제이 디오씨 하늘..비행기 안에서 앞뒤 앉았었는데요
별로 안 못생겼고요..얼굴 작고 몸매 가늘면서 탄탄하고...연예인 느낌 나더라구요
제빵왕 김탁구 에서 탁구 역활한 윤시윤 정말 화면보다 훨 잘 생겼어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웃는모습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매너도 좋구 정말 잘 웃고 인성 좋아보였어요. 인사도 잘하고... 티비볼때는 그저 그랬는데 직접보고 너무 반해버렸어요. 우연히 2번이나 봤어요.
유재석이요! 뜨기전에 봤었는데...그땐 막 좋은 이미지가 아니었던때라...
어머~ 생각보다 괜찮네 했어요.
근데 다들 내 말 안믿었다는...;;;
그리고 아나운서 김범수요. 화면에선 촌스러웠는데 실제 모습은 세련미 철철~ ^^ (아나운서할때였어요)
실물이 별로라는 글 많이 봤어요. 생각보다 비율이 안좋고. 키도 그닥 안크다고..
아마 기대치도 있을테고, 화면을 잘받는것도 있을것 같아요
저위에 있어서..저도 mb 싫어하는데. 대통령 되기전에 교회에서(제가 다니는 교회에 겸사겸사 예배보러 왔더라구요) 봤는데. 실물이 낫더라구요
김나운씨.한효주씨. 박정아씨.. 화면이 더 잘받는것 같고.
송일국씨. 홍경민씨.. 실물이 더 낫고.
며칠전에 김태균씨(컬투) 봤는데. 생각보다 체격이 크진않고, 얼굴만 크더이다.. 몸은 호리한편.
아.. 그리고 탈랜드 이창훈씨.. 실물이 더 낫고(나이에 맞지않게 샤방)
김여진씨 저도 봤어요. 가늘고, 키도 작지않고 예뻤어요. 많이 꾸미지 않았는데, 사진보다 휠씬 예뻐요.
샤이니 민호군 비율보고 충격받았어요.
혼자 마네킹처럼 얼굴 진짜작고 한 10등신은 되보였어요.
얼굴은 이쁘장한 아역배우같은데 몸매는 마네킹이라 기억이 남네요
저도 장윤정 김혜수ᆢ
장윤정이 더 이뻤어요
김혜수도 실물이 훨씬 예뻐요
이정재 실물이 낫다는 분도 계시군요.. 정말 사람 보는눈은 다 다른가봐요.
전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사람 보면서 이정재 닮았구나.. 생각하면서 건너다가 가까이서 보니 진짜 이정재여서 깜놀~ 근데 그냥 일반인으로 보이더라는..^^;;
요즘 아이돌은 본적이 없어 모르겠고 예전 직장이 압구정에 근접한 신사동일 때 연예인 정말 지겹도록 봤어요.
실물 보고 기대보다 훨씬 더 잘생겨서 깜짝 놀랐던 사람은 신성우요. 뒷모습 보면서 진짜 멋지다 생각했는데 뒤돌아 보니 신성우.. 넘 멋있어서 들고 있던 짐을 놓칠뻔 했어요.
여자는 제가 본 연예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체발광하던 성형 전 옥소리요.
실내에서 봤는데 저쪽 구석이 환하더라구요. 환한 기운에 뭔가 해서 봤더니 민낯의 옥소리..
성형 후에도 한번 봤는데 자체발광하던 빛이 사라져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아주 글래머러스하고 확 띄고 이쁩디다.
옛날 홍진희라고 아시는지?
홍진희씨랑 같이 백화점에 왔던데, 둘다 훤하더만요.
장혁 몇번 봤어요. 삼성동쪽에서. 실제로 구찌모자쓰고 얼굴은 화면보다 좀 못해서 실망했어요. 키작고 덩치도 굉장히 작았어요.
고두심아줌마랑 박정수아줌마 봤었어요. 피부 너무 좋더라구요. 매끈하고 투명하고.. 관리 잘받으면 그 나이에 저런 애기피부되나 신기해서 계속 봤었어요.
아이돌은 몇년전에 동방신기 봤었어요. 최강창민이 제일 잘생겼었어요. 키크고 얼굴 조각처럼 잘생겼어요. 그런데 많이 말라서 젓가락같았어요. 미키유천은 화면이랑 거의 비슷. 그냥 훈남이었어요.
이미연도 영화시사회에서 봤었는데 생각보다 실망. 화면이랑 거의 비슷한데 옆에 지나가면 누군지 모르게 평범했어요.
저는 박지윤요...평소에 우체국 다녀오는 최지우, 돈찾는 장동건, 은행창구에서 업무보는 김혜수...많이 봤는데.. 느낌의 최강은 박지윤요. 정말이뻐요
우리 동네 사는 장진영이요... 얼굴은 약간 가무잡잡한데,
키크고 날씬하고 얼굴 작고... 헬쓰장에서 내 옆의 런닝머신에서
걷는데 깜놀했어요. 민낯인데도 넘 이뻐서..
장진영 아님.. 장신영이요...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