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가교 역할이 꼭 필요한지 의문이다"
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의 말입니다.
송 의원은 어제 자신의 출판기념회 직후에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송 의원이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과정에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라는 질문에 대해서 "지금은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일을 해야하는 시점"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3부에서 송호창 의원을 스튜디오에서 만나겠습니다.
"비정규직 양산보다 더 큰 현대사의 비극이 있다면 말해보라"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요,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된 지 5년이 됐지만 별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4부에서 노사의 입장을 들어보는 토론을 마련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69669&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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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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