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윤제 시원이 친구에요..
80년생 99학번!!
드라마 보면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지금까지 잊고 지냈던 우리들의 문화 음악
넘넘 그리워져서 드라마에 나왔던 음악들
하나하나 찾고 있어요..
그땐 참 느긋하고 좋았던 시절같아요..
음악도 풍요롭구요..
드라마 보시면서 찾게된 잊고있었던 명곡들
공유해요~~
저부터요... 푸른하늘의 마지막 그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응답하라 1997 삽입곡들...
벚꽃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2-09-19 01:33:32
IP : 58.237.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면박씨의 발
'12.9.19 2:17 AM (58.232.xxx.129)K2 -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공일오비 - 이젠 안녕,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놀러와'에 마침 공일오비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사준 - 메모리즈
델리스파이스 - 고백
삽입곡 대체로 그립고 아련하죠.
지금 막 마지막회 보고 왔는데 아 정말... 이시간에 잠 못자고 두근두근
가을은 언제나 그렇긴 하지만...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드라마까지 만나서...2. 피노키오
'12.9.19 2:27 AM (125.181.xxx.42)다시만난 너에게에 빠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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