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아즘마가 무슨 가방 메고 다니나 그런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1. 에휴
'12.9.18 8:59 PM (211.36.xxx.57)그분 챙피해서 글 삭제한거 같은데 뭘또 확인사살하듯 이리 올리나요?
2. ...
'12.9.18 9:01 PM (180.64.xxx.147)뭘 또 이렇게 따로 글까지 써가면서...
점세개인 저에게 엄청 화나서 글 지운 것 같은데 이런 글도 좀 그래요.3. ㅇㅇㅇ
'12.9.18 9:02 PM (222.112.xxx.131)또 그러고 다니실까봐서요.. 남들이 안좋아한다는거 아시라구요.. 좀있다 지울께요 ^^
4. ..
'12.9.18 9:11 PM (1.241.xxx.27)전 예전 글 못봤구요.
이 글 좋은데요.
그 글에다 쓴건줄은 몰랐는데 맞다 우리나라 너무 이런다 이런생각들었어요.
좋은 옷 좋은 차 타고 다니면 그 집 궁금해하고 어캐 사나 알고 싶은거도 우리나라뿐인거 같아요.5. ㅇㅇㅇㅇ
'12.9.18 9:11 PM (222.112.xxx.131)다른 분이랑 착각하신거 같네요 ^^ 저는 안했어요.
6. ㅇㅇㅇ
'12.9.18 9:12 PM (222.112.xxx.131)점두개님 그러니까요... 사실 저런 시선들 때문에 사는게 더 피곤하잖아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7. ...
'12.9.18 9:12 PM (180.64.xxx.147)반말은 그 글 쓴 원글님이 댓글로 저에게 했었는데요.
넌 얼마나 잘났니 풉 이러면서요.8. ㅇㅇㅇㅇ
'12.9.18 9:13 PM (222.112.xxx.131)네 그글 원글쓰신분이
넌 얼마나 잘났니 풉..
이렇게 말씀하신건 저도 봤어요... 뭐 그건 그럴수 있는데..
전세사는사람이 샤넬백 맨다고 주제넘는다고 우습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아무래도.9. 아..
'12.9.18 9:14 PM (39.121.xxx.65)죄송해요..
좀 전에 글 올린 그 예의없는 그 원글인줄 알았어요.10. ㅇㅇㅇㅇ
'12.9.18 9:15 PM (222.112.xxx.131)제 글 보시면 그분이 아니라는거 아실수 있잖아요 ㅎㅎㅎㅎ
11. 예전엔
'12.9.18 9:33 PM (125.149.xxx.21)2억 전세에 샤넬백이라니? 놀랐을테지만
이젠 그럴수도 있지....가 되네요
나이 들었나봐요12. ㅡㅡ
'12.9.18 9:47 PM (125.187.xxx.241)절대동감입니다.
샤넬백이 뭐라고, 전세 2억 살면 못드나요? 다른 데 안 쓰고 사고 싶으면 사는거지...뭘 주제가 어떻게 오지랖을 떠는지.
샤넬백 사려고 도둑질을 한다거나 사기를 친다거나 남에게 돈 빌려서 떼먹는다거나 이러지 않으면 욕할거없다고 봅니다.13. ....
'12.9.18 10:06 PM (112.148.xxx.30)난독증들 클났네.
같은 형편에 본인은 국내 가죽 좋은 브랜드 가방 샀다고 그 옆집 여인이 먼저 코웃음 치길래 맘 상해서 올린건데.
본인이 먼저 그 쪽 깐게 아니라고.
내가 산 가방을 비웃어서 지도 짝퉁같구마는..
피차 전세사는 처지에 진짜 샤넬이라도 좀 웃기구만 하는 글이었는데.
뭐라는거야 다들.
잘난척 하며 지운글에 따로 게시글까지 써가며 훈계네
본인이야 맘 상해 올린 글이라지만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대 제목만 보고 혼자 본문은 상상들 했나...
쯔쯧14. ...
'12.9.18 10:11 PM (112.148.xxx.30)이 게시물 원글이 당신이나 난독증 고치고 사셈
이러고 다니다 개망신 당해요. 난독증인지 이해력 부족인지 ... 쯔쯧15. ...
'12.9.18 10:14 PM (112.148.xxx.30)스스로 행동거지 돌아보세요. 일부러 지운 글에 따로 게시글 쓰면서 비웃는 이 심술궃은 댁의 추악한 속내.
제발 댁이나 심술 들켜 욕먹고 남들한테 그러고 다니지 말란 소리도 좀 듣고. ㅎㅎㅎ 불쌍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