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회사 경리자리가 났길래, 가보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난리네요.
그냥, 경리 업무일것 같은데,
택시회사 좀 무서운곳 일까요?
제 나이도 많은데 41 세 , 저는 가고 싶거든요.
택시회사 경리자리가 났길래, 가보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난리네요.
그냥, 경리 업무일것 같은데,
택시회사 좀 무서운곳 일까요?
제 나이도 많은데 41 세 , 저는 가고 싶거든요.
그런가요?? 세상이 무서워서인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전화받으시는분이 상냥하게 오라고 해서, 꼭 써주실것 같고, 간절하시더군요.
저도 뭐 괜찮을듯 싶었는데,
여자 저혼자 맞죠 뭐 쩝.
또 다른 업체는 프렌차이즈 등록하라고 권하는 회사인가봐요.
왜 삼겹살집, 뭐 등등인데,
사장하고, 경리 ,, 그리곤 누구 한명 뿐인거 같은데
왜 그 여직원은 그만두는지 싶고, 거기가 좀 외진데라, 걱정되서 가기가 그렇네요.
아고...
갈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