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면접을 보러다니고 있는데요.. 사무직쪽으로 면접을 보면
아무래도 나이는 서른이고 사무직 경력이 1년정도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면접보는데마다 떨어지네요...
부모님이 생산직으로 알아보라고해서 어제부터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죄다 아줌마들입니다.. 제나이가 서른이니 결혼한 젊은사람들도 있겠거니해도
대부분 저보다 나이많고 아가씨는 없네요. 생산직은 면접보자마자 내일부터 일할수
있냐고 물어보는것보면 일할사람이 없는건지 지금 제 처지에 가릴게 없다지만
생산직을 꺼리는 제가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