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애아빠보다 친정아빠가 절 더 사랑하는거 같아요 ㅎㅎ

아아아빠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2-09-18 09:58:40

애낳고 회사다니고 정신없다가 오랜만에 꾸밀 일이 있었어요.

기념삼아 사진을 찍고 애기아빠랑 친정아빠한테 사진 보내줬는데

 

애기아빠는 오오 짱이쁘다 사진 진짜 잘 나옴~~ 한류스타 같오~~~ 하고 나름 열광해주었으나

친정아빠는 제가 이쁘지? %서방이 한류스타 같댔어 ㅎㅎㅎ 했더니

사진보다 실물이 낫지 우리딸은! 실물은 월드스타인데! 하시네요.

 

(익명이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 안 이뻐요. 못생겼음 ㅎㅎ)

 

IP : 171.161.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8 10:03 AM (147.46.xxx.47)

    부러워요~저희 남편 반응은 안봐도 비디오라ㅜㅜㅜㅜㅜ

    어느댁 마누란지.. 그 남편 박복....ㅠ요런 문자 쏠 인간 (;;)

    아버님도 너무 멋지시네요.에고 부러워요.저도 아버지 뵙고 온지 2주 됐는데..급 그립네요.

  • 2. 아아아빠
    '12.9.18 10:08 AM (171.161.xxx.54)

    ..님은 이쁘니까 그런 농담을 해도 되는 대상인거예요.

    저는 안이쁘니까 사람들이 외모비하 농담은 저한테 절대 안해요. 각잡고 칭찬만 해줌 ㅎㅎㅎ
    이 나이 먹고도 여기가 안이쁘네 저기가 이상하게 생겼네 신경쓰고 있는거 아니까 일단 폭풍칭찬부터 하는걸로... 하는 분위기ㅠ

  • 3. ..
    '12.9.18 10:10 AM (147.46.xxx.47)

    그런가요?분명 두분눈에 모처럼 딸이.. 와이프가 꾸민 모습이 반짝반짝 빛나보인게 아닐까요..? ^^

  • 4. 아줌마
    '12.9.18 10:20 AM (118.216.xxx.135)

    남편이야 잡은 물고기고...
    아버님은 영원히 내 자식이니 표현이 다를 밖에요.

    정말 결혼하고 나니 친정이 더 필요하고 또 나를 지지해주는 친정이 있다는게 넘 감사한 일이죠~ ^^

  • 5. ,,,,
    '12.9.18 11:16 AM (1.246.xxx.47)

    빵터졌어요 아빠가 한수위시네요
    한류보다는 월드스타가 한수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41 향수 추천 부탁드려요 3 키키 2012/09/19 1,660
157640 코스트코 브러쉬 써보신적 있으신분!! 2 움움 2012/09/19 1,926
157639 '메로'(생선)가 여어로 뭔가요? 5 궁금 2012/09/19 24,893
157638 쌍까풀 눈밑지방재배치해보신 분 부작용은없을까요? 9 .. 2012/09/19 5,681
157637 작은 엄마... 3 초보엄마 2012/09/19 2,111
157636 피에타 보신분요..질문(스포있어요) 6 요술공주 2012/09/19 2,517
157635 당첨이 되도 뭘 해도 안 될사람은 안되나봐요...ㅎㅎ 2 카레제비 2012/09/19 1,868
157634 오랫동안 기억나는 엄마의 자장가 5 자장가 2012/09/19 2,124
157633 sk텔레콤 핸드폰 삼인이상일때 인터넷 무료 요 7 2012/09/19 1,929
157632 (급) 생리중 피부마사지 받아도되나요? 2 하루 2012/09/19 5,604
157631 스타벅스 창가?의 높은 테이블 어디서 파나요>? 2 ,,, 2012/09/19 6,238
157630 예습용 선행- 동아큐브 실력-문해길 심화 그 다음은? 5 수학 문제집.. 2012/09/19 2,537
157629 박근혜 거부 당했군요.. 18 .. 2012/09/19 5,371
157628 명절에 큰집갈때? 3 ㅠㅠ 2012/09/19 2,374
157627 USB 날라간 적 있는 분 계세요? 5 컴맹 2012/09/19 1,779
157626 학생 강제동원 논란.. 6 아마미마인 2012/09/19 2,124
157625 저는 딸에게 바람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훈녀 2012/09/19 2,136
157624 중학교 남학생 선물 고민 2 선물 2012/09/19 3,110
157623 초1 소풍때 1 꿈나래 2012/09/19 1,418
157622 gs홈쇼핑서 렌탈하는 안마의자... 라나델레이 2012/09/19 1,585
157621 빨래건조대 추천해주세요. 4 ^^ 2012/09/19 3,409
157620 상산고 원서 써야될지 말아야할지.... 12 조언 2012/09/19 4,909
157619 우리나라가 그렇게....후진국인가요~? 15 이상한나라 2012/09/19 3,507
157618 하지정맥류 잘보는 곳 아니어도 수술해도 괜찮을까요? 1 ... 2012/09/19 2,243
157617 시어머니 2분?!?그리고 시할머니... 3 어디까지 챙.. 2012/09/19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