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1층으로 이사를 가는데요, 여자아이만 네명 이라 많이 신경쓰여요
시누네와 합쳐서 사는데 둘다 남편이 외국에 자주 나가서 거의 여자만 6명이 생활해야하구요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는데 방범창이 없는데, 세콤등을 달면 방범창이 없어도 될까요 아님 그래도 필요한가요
주인이 방범창을 달아주지않는다고 하니 정 필요하면 제 돈으로 달아야 하거든요.
두 업체중 어느곳이 나은지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시고, 세콤이나 캡스달면 여름에 맘놓고 창문열어놓고 자도 될까요?
거실쪽 베란다는 작은 놀이터? 공원? 등과 연결되는데 바로 앞에 cctv가 있어요. 그런데 밤엔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찍히겠더라구요... 몇년간 이아파트 단지에 도둑은 없었다고 하네요
업체 추천과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범죄예방효과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