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의 유권자들을 봉고로 투표소까지 태워다준 사람(동네 친절한 사람)있다는 것도 트집을 잡고요.
이번 기회에 아예 좀 먼거리나 몸이 불편한 분들위해서 좀 먼 거리 투표소는 셔틀버스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투표율 올리는 것이 지상명제라고 하니,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민주당이나 문재인처럼 지난 무상급식투표때처럼 대놓고 투표 못하게 방해하는 정당은
벌금을 왕창 먹여서 다시는 자기들 유불리에 따라서 조변석개하는 뻔뻔한 짓을 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선거당일 선거운동은 불법임에도 대놓고 sns와 문자로 온갖 선동질을 해던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얼마나 극성스럽게 불법인 선거당일 문자 sns로
난리를 칠지 뻔합니다. 반칙을 할 시간을 2시간 더 달라는 건데요.. 참 뻔뻔합니다.
2시간 늘려서 투표율 늘어났다고 떠드는 나라들, 5,6 가지 방안을 같이 바꾼 것인데도, 마치 선거시간 때문인양 사기치고요.
과거에 친박의원들이 6시간 늘리자고 법안 냈을 때는 전혀 모른 척하던 사람들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