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 때 오시는 어르신들 반찬 및 식단.. 뭘 준비해놓아야 할까요?

음식준비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2-09-18 07:46:10

추석이 벌써 열흘 앞으로 다가오네요.

결혼 5년차.. 둘째 임신 중인데.. 신랑도 이번엔 해외로 나가고..

저희가 장남이라 저희 집에서 차례 및 제사를 지내는데,

시부모님께서 추석 하루 전인 27일부터 오신다고 하네요..

워낙 오랜만에 오시는거라,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쩝.. 알바 일도 하고 첫째 돌보면서 장 보고, 음식 준비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한 4일쯤 계실 것 같은데,

청소 및 집 정리는 거의 끝났고, 이불만 말려놓으면 될 것 같고요..

차라리 차례 음식만 만들면 좋은데,

며칠 전부터 오시니 식단, 반찬 이런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음주엔 할 일이 많아서

이제부터 슬슬 음식 준비를 해놓아야하는데,

일주일 전에 만들어서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 해놓을 수 있는 음식과 모여서 먹기 좋은 식단 좀 알려주세요~

임신 6개월차라 오랜 시간 서 있으면 몸이 힘들어서, 차례 음식도 조금씩 해놓으려고 하는데,

미리 해두어도 좋은 차례 음식도 알려주시고요.

이번엔 시부모님, 장가 안간 시동생, 저, 4살 아이.. 이렇게 차례 모십니다.

끼니마다 정성껏 음식 대접 하고 싶네요.

IP : 118.21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18 8:00 AM (211.237.xxx.204)

    에휴 그 시부모님도;; 둘째 임신이면 첫애도 있을테고 남편도 출장중이라는데
    당일에 오셨다가 가시지 아니면 당신집에서 하신다고 하던가.
    아휴 4일이나 계세요? ㅠㅠ.
    암튼 뭐 며느님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잘해드리고 싶다 하시니..

    그냥 고기 재워놓으시고요...
    엘에이 갈비 같은건 재워서 냉동시켜놨다가 먹어도 맛있더군요..
    이것저것 잡다하기 하지 마시고 그냥 추석이니까 토란 무우국 한가지에 갈비나 고기 같은거
    재워놨다 내놓으세요 .. 그것도 일이구만 ㅠㅠ

  • 2. 윗님글에 힌트얻어
    '12.9.18 8:52 AM (59.86.xxx.85)

    추어탕 잘하는집에가서 2인분사다가 데워드리세요
    사오는건 넉넉히 줘서 2인분만사도 3명이 먹을수있으니 한끼는 그렇게 드세요

  • 3. ....
    '12.9.18 12:29 PM (1.233.xxx.40)

    무리하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어른들도 애기 돌보랴 임신한 며느리
    한테 상다리 부러지게 바라시겠어요
    안되는 건 조리 음식 사놓으시고
    시장 봐가며 시어머니랑 같이 하세요
    물어봐가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46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14 2012/09/18 1,969
157445 둘째 낮동안 어디에 두고 재우셨나요? 5 ... 2012/09/18 1,743
157444 박근혜와 최태민??? 은지원?? 무슨 소리들인지.. 16 잔잔한4월에.. 2012/09/18 62,730
157443 소변에 피가 비친다는데 분당 비뇨기과 좀 알려주세요 5 아기엄마 2012/09/18 2,617
157442 방사능속보> 캐나다 벤쿠버 스트론튬90 우유에서 검출(20.. 2 녹색 2012/09/18 2,338
157441 쥐가카가 또 상관 모욕죄를 적용하셨다네요. 3 상관?? 2012/09/18 1,604
157440 조두순 피해 어린이 ㅠㅠ 정말 힘들겠군요.. 2 ㅇㅇㅇㅇ 2012/09/18 3,022
157439 응답하라 어디서 봐요? 1 .... 2012/09/18 1,391
157438 급해요... 필러에 관해서?? 4 사탕수수 2012/09/18 2,587
157437 소소한 행복 .어떨때 행복하신가요? 저는 17 일상 2012/09/18 4,707
157436 아래 헤르페스 감염 질문 9 궁금 2012/09/18 6,235
157435 저 지금 술집에서 혼자 술먹고있어요 17 저지금 2012/09/18 4,635
157434 지금 스브스 현장21보세요. 성폭행강간범 감형 어떻게 하나 3 ㅇㄹㅇ 2012/09/18 1,975
157433 머리 스타일 한번 주기 시작하니까 안하고는 못배기겠네요. 1 -- 2012/09/18 1,985
157432 남편 얼굴에 무수한 잡티를 해결할 피부과 시술 조언 부탁드려요 3 소미 2012/09/18 2,567
157431 나를 싫어하는 상사때문에 결국 이직 결심했어요 7 ........ 2012/09/18 3,593
157430 옆집 아즘마가 무슨 가방 메고 다니나 그런거 너무 신경 쓰지 마.. 15 ㅇㅇㅇㅇ 2012/09/18 5,201
157429 (급)찌~인하고 씁쓸한 초코렛 케익이요.- 3 혼자 생일 .. 2012/09/18 1,695
157428 내용 스포 ) 김기덕의 영화 빈 집 결말 부분이요 .... 5 울랄라 2012/09/18 3,139
157427 추석 앞두고 상가집 가는거 아닌가요? 12 혹시나 한번.. 2012/09/18 27,005
157426 분양한 동물에 대해선 어디까지 생각해야 할까요? 13 .. 2012/09/18 1,423
157425 듣기좋은 좋은발라드 추천 모음★★★★ 1 jasdkl.. 2012/09/18 1,511
157424 1997년 대선 기억나세요? 2 1997년 2012/09/18 1,278
157423 부모님 좋아하실만한 여행사 추천해주세요 4 여울 2012/09/18 1,591
157422 피에타 또 봤습니다 11 영화좋아 2012/09/18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