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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

갈등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12-09-18 07:23:45

저희가 사는 곳이 월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재활용 수거 하는 시간이에요.

어제 오전부터 이번 주 재활용 수거 취소 한다고

방송을 연신 하시더라구요.

어제 저녁까지야 그렇다 해도 오늘 오전엔 갤 꺼 같아서

의아했는데. 관리사무실에서 그렇게 정했다니까 뭐.

불편하지만 참아야지 ..했어요.

보통 화요일 오전에 출근하는 아이 아빠가

거들어 줘서 같이 가져가는데...

방금 출근하다 말고 전화가 왔네요.

"여기 쓰레기 있는데?!"

따로 모으는 장소가 있는게 아니라

주차장 자리에 임시로 ...수거했다가 싹 치우시는데

사람들이 ....가져다 두었나 봐요.

순간....나도.!!!!!!하다가

참고 이렇게 글 써 봐요.

과연 저 쓰레기들은 (물론 평소만큼은 안 됩니다만)

누가 ..어떻게 치울까요?

킁..

IP : 182.209.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18 8:32 AM (211.237.xxx.204)

    저희집은 이전 살던 사람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스피커를 인테리어용 나무? 로 가려버려서 방송이 안들려요 ㅠ

  • 2. 원글
    '12.9.18 9:21 AM (182.209.xxx.42)

    재활용하면 경비 아저씨들이
    큰 포대 준비하시고, 공간 준비하느라
    미리 차 세우지 말라고 ..빨간 기둥 같은 거 세우시고 하잖아요.
    오늘은 그런거 아무 것도 없거든요.

    물론, 모를 수도 있는데..설마 할 수도 있는데
    옥외 주차장에 한켠에 너브러져 있는 꽤 많은 쓰레기 보니 ...
    그냥 마음이 ..씁쓸해서요.
    이미 가지고 온 거 귀찮아서 ...겠죠?? 그래도. .음.

  • 3. 푸우
    '12.9.18 9:27 AM (115.136.xxx.24)

    내 집은 깨끗해질지 몰라도..
    주차장 한켠에 널부러져있는 거 보면 보기 싫지 않나요?
    내 집이건, 공용공간이건, 지저분하면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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