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속에서

kyu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2-09-17 21:09:09

꿈에 누가 제 손을 보구 '달러'와  하나는 기억이(아마도 금인듯)..

'달러'와 '금'냄새가 난다며 ,,

그 순간 제 손을 보니 너무 곱구 예뻐 보이는거예요

나이에 비해 손이 작아보여 고와 보이긴 해요

그러나   작은 회사 다니며 쥐꼬리월급 받구 있는 상황인데요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그냥 꾼 꿈일까요?

해석 좀 부탁드려요~~

IP : 121.88.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이맘
    '12.9.17 9:17 PM (110.14.xxx.35)

    복권을 바로 사보세요 많이 전 돼지3마리가 들어와서 응가하는 꿈 꾸고 3일이나 지나서 복권샀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39 아들가진분들 나중에 설거지 하는 모습 보면 싫으시겠어요? 32 아들 2012/10/02 4,892
159138 저희 남편도 육아가 힘드니까 주중엔 시댁에 맡겨 키우자고 했었어.. 10 그런데 2012/10/02 3,470
159137 대전에 아토피잘보는 피부과 잇나요? 1 Tt 2012/10/02 2,039
159136 친정엄니 (82) 영정사진 미리 만들어두면 욕먹을까요?? 8 ,, 2012/10/02 4,004
159135 놀러와에 들국화 사랑한후에 6 1987 2012/10/02 2,137
159134 아빠 지갑 속 비아그라 2알 21 용도가 뭘까.. 2012/10/02 8,648
159133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산이 있을까요? 4 알려주세요~.. 2012/10/02 1,556
159132 종기났는데 자가치료하는 방법있나요? 7 .. 2012/10/02 9,659
159131 잡지책을 찾습니다(책 제목이 뭔지 도통~) 3 .. 2012/10/02 1,688
159130 국어문제 좀 알려주세요 1 국어 2012/10/01 1,358
159129 직장 상사 모친상 8 .. 2012/10/01 3,643
159128 일본, 방사능 비상…"2~3년 뒤 최고치 이를 듯&qu.. 샬랄라 2012/10/01 1,976
159127 내일 동대문 제일평화, 고속터미널 같은데 할까요? 4 출근안하는 2012/10/01 1,819
159126 동생 결혼식 복장 전혀 모르겠어요. 5 미혼 언니 2012/10/01 3,809
159125 근데 60년대생까지도 중학교 졸업못한 사람 많나요? 18 엘살라도 2012/10/01 3,373
159124 친정이하남시인데 아이들과어디를가야할지? 1 2012/10/01 1,233
159123 회사에서 젤 높은 상사 앞에서 그 밑 상사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26 레디투스 2012/10/01 4,878
159122 안철수의 사람들 10 하늘아래서2.. 2012/10/01 2,171
159121 시댁에서 빨랫비누로 설거지 했어요 괜찮을까요?ㅠ.ㅠ 16 속터져 2012/10/01 11,365
159120 이미 여론조사 돌렸을텐데... 2 슈레딩거 2012/10/01 1,143
159119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5 .. 2012/10/01 2,659
159118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7 고민맘 2012/10/01 1,325
159117 끼워온 잔 하나 맥주 맛을 확 바꿔놓네요.+_+ 2 우왕 굳 2012/10/01 2,467
159116 80불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던데... 7 아이허브 2012/10/01 1,858
159115 11월에 21개월 아기 데리고 세부 샹그릴라 가려고 해요 5 필리핀으로 2012/10/0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