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도 곧 끝나가고..
넝쿨당 재미있게보다가 뒤에가서 지겨워져서
마지막 3회정도는 안봤네요
아랑사또인가 하는 드라마 신민아땜에 2회까지 봤는데
옥황상제 염라대왕 뭐 이런거 나오니까 유치해서 못보겠고
새로 시작한 내 딸 서영이인가 2회까지 봤는데
그냥 저냥 볼만은 하네요..
그치만 응답하라나 로맨스가 필요해같이 확 땅기는
드라마를 못찾았는데
비가 주룩주룩오니 밥도 하기싫고 애들 공부하라기도 싫고
드라마나 보고싶네요...왤케 아줌마같니..ㅠㅠ
요즘 드라마중 재미있는거 추천해주세요
일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