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 2주있다가 저번주 목요일날 집에와서 쉬고있어요 엄마가 오셔서 도와주고 계시고요
그런데 주말부터 뼈마디마디 가 시큰거리고 골반하고 허리가 너무 아프드라구여..
언니가 산후마사지 받으라고해서 언니가 작년에 받은곳에 연락해서 어제 받았어요
저희 엄마도 갑자기 무리하셨는지 몸이 아프시다해서 엄마랑 같이 받았어요
아.. 너무시원하고 몸이 날아가는 느낌? >.< ㅋ 너무 좋았어요 엄마두 막 좋아했구여
참고로 코지맘스 라는곳이에요 쪽지가 계속와서 업체명 공개해요 제가 당분간 인터넷을
길게두못하고 쪽지도 못보내드릴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