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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보면 후회할] 감동의 플래시 몹

우리는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12-09-17 13:16:07
감동의 플래시 몹 2편

http://www.youtube.com/watch?NR=1&v=PXglXeONApw&feature=fvwp

http://www.youtube.com/watch?NR=1&feature=endscreen&v=mrEk06XXaAw

IP : 124.54.xxx.7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9.17 1:16 PM (124.54.xxx.71)

    http://www.youtube.com/watch?NR=1&v=PXglXeONApw&feature=fvwp
    http://www.youtube.com/watch?NR=1&feature=endscreen&v=mrEk06XXaAw

  • 2.
    '12.9.17 1:23 PM (115.89.xxx.226)

    차례 차례 등장하는 것이라면 역시 볼레로가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과연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 3. ^^
    '12.9.17 1:29 PM (115.126.xxx.16)

    음악의 도시 답네요~클래식 플래시몹 본거 중에 제일 웅장하네요^^ 너무 좋아요~

  • 4. ㅠㅠ
    '12.9.17 1:31 PM (121.174.xxx.71)

    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드려요.....

  • 5. ^^
    '12.9.17 1:33 PM (115.126.xxx.16)

    전 코펜하겐 지하철 플래쉬몹이 제일 짜릿하게 감동을 받았어요~
    지하철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갈때 연주와 너무 딱 맞아떨여져서 정말 하늘이라도 날아오를듯한 느낌이랄까..ㅎㅎㅎ

    못보신 분들 보세요^^

    http://youtu.be/gww9_S4PNV0

  • 6. 우리는
    '12.9.17 1:34 PM (124.54.xxx.71)

    라트라비아타 - 센프란시스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bTbmGVEj53E#!

  • 7. 로빈
    '12.9.17 1:48 PM (115.139.xxx.75)

    아 멋있네요.. 올려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8. ........
    '12.9.17 1:53 PM (114.202.xxx.234)

    ^^님이 올려주신 영상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지상으로 딱 나올때 구름낀 하늘과 어우러지는 음악이
    천상에 있는 느낌..
    정말 저 현장에 있던 사람은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지.. 저도 여행중에 저런 경험 가졌으면 10년은
    행복할듯 하네요. 남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음악가들 부럽습니다.

  • 9.
    '12.9.17 1:55 PM (115.89.xxx.226)

    저도 지하철 좋았고요.
    광장에서 했던 합창 교향곡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10. ....
    '12.9.17 1:59 PM (114.202.xxx.234)

    아 제가 답을 찾아서 답글을 지웠는데 ㅋ
    고맙습니다. 제목에 연주곡이 나와있는데 제가 몰랐네요 ㅋ

  • 11. 우리는
    '12.9.17 2:00 PM (124.54.xxx.71)

    ^^ 님이 올려주신 영상에 나오는 음악 뭔가요?? //
    그리그에 페르궨트 모음곡중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http://blog.daum.net/spdjcj/1062

  • 12. ...
    '12.9.17 2:00 PM (116.125.xxx.29)

    감동입니다~

  • 13. ...
    '12.9.17 2:15 PM (114.202.xxx.234)

    아..우리는님 너무 고맙습니다. 링크까지 걸어주시고 ㅠㅠ
    잘 듣겠습니다~~

  • 14. ..
    '12.9.17 2:22 PM (116.39.xxx.34)

    멋있네요.

  • 15. 와우~
    '12.9.17 3:15 PM (182.209.xxx.90)

    저는 맨 처음 곡 Carmina Burana중 "오, 운명의 여신이여" 가 감동적이네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장소,

    공항의 적절한 소음과 웅장한 합창이 빚어내는 힘이

    무언가 희망을 이루어낸 듯한 감동이예요.

  • 16. 음냐
    '12.9.17 4:16 PM (222.110.xxx.223)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
    저도 저런 현장감 있는 행복 느껴 보고 싶어요.
    본인들도 행복할거 같고 ...잠시나마 온갖 시름 다잊었습니다.

  • 17. 헤베
    '12.9.17 5:25 PM (180.231.xxx.169)

    ^^님꺼 눈물이 찌릿...

  • 18. 천년세월
    '18.7.31 6:23 AM (39.7.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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