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통학로가 지하철역을 통과해야 해요.
1호선 지하철역인데 등교 시간에 담배 냄새를 고스란히 맡으며가네요.
담배 냄새 때문에 애들은 순간순간 숨을 쉬지 않는데 계속 숨을 쉬지 않을수도 없고...
다른 지하철역도 마찬가지인가요?
이사 가고 싶어도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
정말 뒤에서 걷다 보면 화가 치밀어요.
아이들 통학로가 지하철역을 통과해야 해요.
1호선 지하철역인데 등교 시간에 담배 냄새를 고스란히 맡으며가네요.
담배 냄새 때문에 애들은 순간순간 숨을 쉬지 않는데 계속 숨을 쉬지 않을수도 없고...
다른 지하철역도 마찬가지인가요?
이사 가고 싶어도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
정말 뒤에서 걷다 보면 화가 치밀어요.
오늘 버스타고 오는데. 뒤에 젋은남자 담배냄새 때문에 역겨워서 빈자리 찾아갈려다가 참았네요. .ㅠ
무슨 지뢰같아요. 여기 피하면 저기서 터지고...ㅠㅜ
시설 내 금연 구역이 많아져서 그럴까요? 죄다 밖에서(특히 걸어가며 피우는 사람은..어휴..방역차 수준입니더-_-) 피우더라구요. 으이그. 흡연 구역으로 찾아가든지 어디서 공공구역인 역이나 승강장에서 저리 떳떳하게 피우는지..; 저도 숨 참는데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코 막고 지나갈 때도 많아요. 정말 공공구역 흡연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