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issueId=366&newsid=20120917030634060
어째 안철수를 불쏘시개로 사용할 생각인가 봅니다.
안철수 지지자가 모두 문재인을 지지할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나 봅니다.
기권하고 말지..
어째 첫날부터 오바가 심하네요.
권력 나눠먹기가 공약이라니..쩝...실망.
http://media.daum.net/issue/366/newsview?issueId=366&newsid=20120917030634060
어째 안철수를 불쏘시개로 사용할 생각인가 봅니다.
안철수 지지자가 모두 문재인을 지지할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나 봅니다.
기권하고 말지..
어째 첫날부터 오바가 심하네요.
권력 나눠먹기가 공약이라니..쩝...실망.
문재인의 한말입니다.
"책임총리제를 통해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겠다"
핵심은 제왕적 대통령권력을 분산하겠다는데
기자는 사실상 안철수에게 양보요구이군요 ㅎㅎㅎㅎ
이것이 비슷이라도 한가요.
앞으로 이런일은 새발의 피일것입니다.
새날당과 박근혜같은 부류들이 정말 유능한게 있습니다.
기득권, 업고, 언론, 방송, 검찰 정부 손에 쥐고,
공작정치.. 이것은 야당이. 문재인, 안철수가 죽어도 못따라갑니다.
인생 살아보셔서 알죠. 나쁜짓 아무나 잘하는것 아닙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공부하고
똑똑해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기사 그래로 믿으면 이미 문재인 대통령 단일후보다음에
박근혜 대통령으로 선거이전에 결론 내고 다 할겁니다
자기들 끼리.. 국민은 바보되는것이구요.
시작하는구나~~
어제부터 기권타령~~~
그렇게 권력욕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요. 언론도 참... 어쨌든 전체적인 구도에서 이길 후보에게 밀어주는 것이 가장 합당해 보이구요 계산 잘 해서 이겨야지요.
나도 알아들었던 이야기인데 저기자는 어떻게 저렇게 해석을하는건지...이거원...
그리고 원글님 어제 민주당대통령후보연설 안봤나요?
어제 그 결연에찬 수락연설이 어찌 안철수님께 양보요구인가요?
이제부터 안과 문 양쪽 지지자 싸움 붙이기에 들어갈겁니다.
누가?? 문과 안의 세력이 합치는 것을 싫어하는 쪽에서..
서울신문이 대표적 의문문을 부여하는 신문이죠..
이젠 기자가 소설까지 써야되는 신문으로........
그냥 기자혼자 생각을 나열한듯하군요..
핵심키워드는 이간질 이군요
왜 매번 안철수가 양보합니까? 웃기십니다.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을 무지 두려워 해서 별짓 다합니다.
서울시장은 민주당이 양보해 후보를 안냈는데요
선거운동은 같이 도와주고요
82에서만이라도 새누리 작전에 휘말리지 말구 싸우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아자!
안이든 문이든 단일화하는 분을 찍을거예요.
그리고 두 분 분명 단일화하실 분들입니다.
그래서 전 든든합니다. 알바 뎀벼~~
말리지 맙시다!
대통령을 두려워하든지,안철수 대통령을 두려워 하든지~~
둘다 새누리에겐 두려운 존재입니다.
역대 대선판 중에서 비교불가할 정도로 훌륭한 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서로 지지자분들!!
안철수 양보론~친노필패론~기권론~을 들먹이며 싸우지 마세요..
그냥 서로 지지하면서 기다리자구요~~
언론에 놀아나지 않고 두분을 지켜주면 됩니다.
새누리의 공작을 이번 안철수 협박에서 보셨잖아요...
두분이 있어..행복한..두분다 좋은 지지자입니다~~~~~~
혹은 새누리의 지령적 견해죠.
웃겨서!!!
아이피 외워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