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일본에 가는데
친구가 여비로 쓰라고 집에 있던 달러를 줬어요.
가기 전에 한국에서 엔화로 바꿔 가는 거랑
일본 도착해서 엔화로 바꾸는 거랑 어느 쪽이 이익일까요?
9월 말에 일본에 가는데
친구가 여비로 쓰라고 집에 있던 달러를 줬어요.
가기 전에 한국에서 엔화로 바꿔 가는 거랑
일본 도착해서 엔화로 바꾸는 거랑 어느 쪽이 이익일까요?
달러-엔화 환전이면 국내은행보다(달러-원화-엔화 두번환전이라 수수료가 장난 아니예요)
일본 현지은행에서 환전하는게 더 좋아요..
(공항에서 바꾸는건 손해시니깐... 시내 돌아다니시다 대형은행에서 환전하시면 되세요...)
아, 글쿤요
우리나라 은행에서 달러-엔화 한번에 환전은 안 해주는군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