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보다는 인물이 훨씬 믿음직스럽네요.
안철수는 비겁한 느낌이 강하던데.
개인적인 능력이나 훌륭함과는 상관없이
그냥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국가...는 마음에 듭니다.
ps)뉴스에서 문재인씨 인터뷰나오는거 보고 느낌을 적은거 뿐입니다.
누구지지하거나 그런것은 아니구요.
진중권씨의 댓글이네요
원칙에충실한
심상정아줌마가 나오는 그날까지...
안철수도 그렇고 문재인도 그렇고 박근혜씨의 상대로...불가능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맹목적 묻지마 지지층이 35%이상이고,
안철수나 문재인이 됨으로 박근혜로 몰려들 중도표도 20%내외에서 변수가 작용할테니까요.
그냥 문재인씨로 정했으면 안철수는 더 안나와야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박근혜와의 표차라도 적게 나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