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이 확 나네
1. 흠마
'12.9.16 7:44 PM (211.179.xxx.90)노래 제목 모르는것이 수치스러웠을까요? ㅋ
2. 빵터짐
'12.9.16 7:45 PM (203.226.xxx.66)ㅋㅋㅋㅋ
3. 스뎅
'12.9.16 7:46 PM (180.228.xxx.32)종종 있더라고요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 캐치하고 글 싹 지워 버리는 얌체들
4. 스뎅
'12.9.16 7:50 PM (180.228.xxx.32)아이피는 이미 안드로메다로...ㅠㅠ
5. ........
'12.9.16 7:54 PM (123.199.xxx.86)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저도 어처구니 없었던 기억이 나서.......웃었어요..ㅠ
노래 제목도 그렇지만........저는.......컴터...문제 해결해달라고 해서.....
진짜 복잡한 걸.....머리 싸매고....1번 부터...8번까지 요약해서......올려 주었더니...
고맙다는 댓글 하나 안달아주고...삭제크리........ㅠ........
진짜 욕나오더군요..그 뒤로........안타깝게 컴터 질문 올라와도......그냥 패스합니다..ㅎㅎ
님께 감정적 동의의........위로를 보내요~6. ㅎㅎㅎ
'12.9.16 7:55 PM (121.165.xxx.64)노래 모르는 게 수치스러웠을까요에 터지네요..원글님 미안해요 기분 안조으신데 웃어서
7. 스뎅
'12.9.16 7:56 PM (180.228.xxx.32)괜찮아요 저도 빵 터졋어요..ㅎㅎㅎㅎㅎ
8. ...
'12.9.16 7:56 PM (203.226.xxx.81)저는 영어번역한테 당했음ㅠ
급해여 라는 닉한테9. Jj
'12.9.16 8:00 PM (124.52.xxx.147)상속포기 정보도 삭제되고 없더군요. 나쁜.
10. Jj
'12.9.16 8:00 PM (124.52.xxx.147)펜셩 알려줬더니 삭제
11. Jj
'12.9.16 8:01 PM (124.52.xxx.147)잘사는집 며느리는 사림어케 하냔 글도 삭제
12. 스뎅
'12.9.16 8:01 PM (180.228.xxx.32)당하신 분들 많네요 아놔...위로를...ㅎㅎㅎㅎㅎ ㅠ
13. Jj
'12.9.16 8:02 PM (124.52.xxx.147)살림 어케하냐
14. ..........
'12.9.16 8:06 PM (211.179.xxx.90)댓글을 자주 달아서 그런가보다해요
15. 잔잔한4월에
'12.9.16 8:09 PM (121.130.xxx.82)별것 아닌것 가지고 스트레스르 많이 받으시네요.
이거저거 뭔가 바라고 댓글올리셨던건가요?
차라리 전문상담인으로 등록하셔서 답글에 얼마라도
수수료 받으시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냥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쓴이들에 대해
사심없이 답변을 주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없어지는것은 원글님들의 사정이니까요.
그걸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하면서 메달리는것 자체가
더 이상한겁니다.
주말에는 좀 쉬시고 영화라도 한편 보세요.16. ㅋㅋ
'12.9.16 8:10 PM (119.18.xxx.141)전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댓글 달아서 지웠나 ㅡ,,17. 스뎅
'12.9.16 8:12 PM (180.228.xxx.32)4월에님 님이야 말로 좀 쉬엄쉬엄 하세요 헛소리 장황하게 늘어 놓기도 여간 피곤한 일 아닐턴데요
18. ...
'12.9.16 8:15 PM (220.77.xxx.22)그런 사람들 있죠.글 달아주는 사람들 마음은 안중에 없는지.
정 지우고 싶으면 하루이틀 지나서 지우면 성의껏 댓글 달아준 사람 마음도 덜 서운할텐데.
근데 훈장질 하는 댓글 보니 짜증이 확 나네요.19. ..ㅎㅎ
'12.9.16 8:16 PM (123.199.xxx.86)4월에님도......어지간하십니다..누가 모르나요..댓글은 댓글일 뿐이다라는 것을.............
그러나.....그냥 좀 그렇다고.......투정을 하는 정도인데......뭔 그런 것에까지..질타의 댓글을 하시는지..ㅎㅎ
아마 4월님은.....깐깐한 규율샘이시든지....그 비슷한 샘이실 듯.........ㅎㅎ20. ......
'12.9.16 8:20 PM (211.201.xxx.60)잔잔한 저 여자 댓글만 보면 숨이 탁 막혀요
맨날 훈계조의 댓글을 길게도 쳐쓰는..
오프라인에서 저 사람과 관계맺고 있느 사람들은 숨이 막힐듯..
아주 깐깐한 사감선생님 같을 듯...21. ...........
'12.9.16 8:24 PM (211.179.xxx.90)잔잔한 님...뭘 수수료받아요? 아 놔,,,,잔잔하게 약올리시네요,,,
좀 배우신 분같은데 이 문장좀 어떻게 해봐요,,,맥이 이상하고 맞춤법도 틀렸군요
'그걸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하면서 메달리는것 자체가
더 이상한겁니다.'22. ...
'12.9.16 8:25 PM (218.39.xxx.45)여러 사람이 공유하면 좋을 정보성 댓글을 자기만 보겠다고 싹 지워버리는 심보가 얄미운거지요.
뭐 남들은 사월님보다 마음이 잔잔하지 않아서 언짢겠습니까?23. 잔잔한 님아
'12.9.16 8:27 PM (188.22.xxx.58)여기는 정보 공유예요. 돈 받고 하는게 아니라. 상부상조.
그걸 자기 혼자 알았다고 싹 지워요?
님 정신세계 진짜 이상해요. 상담은 님이 받으셔야지.
여기 사람들이 다들 님 댓글 공해라는데 왜 자꾸 댓글 달고 분란일으키시는지.
위에 안철수 얼굴 비겁하다는 뻘글은 또 뭡니까? 이간질이나 하고 다니고 창피한 줄 아세요.24. .....
'12.9.16 8:30 PM (110.10.xxx.127)잔잔한 어쩌고 글을 보고 짜증이 확 나네요. 열받으면 나만 손해니까 무시해야지..
저도 잘 이해가 안되요..글 남아 있으면 안 좋은거라도 있을까요??25. ㅎㅎ
'12.9.16 8:48 PM (119.198.xxx.221)동병상련의 82님들 댓글들 보고 우습기도 하고 ㅎㅎ.
근데,,웃자고 하는 말에 다큐로 받아들이는 82님도 있네요 .26. 스뎅
'12.9.16 8:52 PM (180.228.xxx.32)복장 터지쥬 ㅎㅎㅎㅎㅎ ㅠㅠ
27. ㅋㅋㅋ
'12.9.16 9:09 PM (125.181.xxx.154)----------------------------
전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댓글 달아서 지웠나 ㅡ,
-----------------------------
이 글보고 웃음ㄴ와서..ㅋㅋㅋ ,28. 쩝..
'12.9.16 9:28 PM (180.67.xxx.222)아. 진짜 왜 그런데요?
29. 바람이분다
'12.9.16 9:45 PM (211.33.xxx.97)여기 노래제목 묻고 지워버리는 분 있어요.
같은 분인지 다른 분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예전에 당해봤거든요. 답글 달아주자마자 글 지워진거.
앞으로는 아이피를 기억해놓아볼까 합니다;30. flflflfl
'12.9.16 9:57 PM (1.227.xxx.137)짜증나네요... 글게요~~
31. 블루마린
'12.9.16 11:22 PM (220.93.xxx.191)위에 ㅋㅋㅋ님댓글에 빵터졌어요
그글에ㅈ웃음이 나왔다는게 웃겨서....
잔인한님은 오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넝쿨당 말숙이 형님될그분. 처럼... 가르치고싶은듯
원글님보고
영화한편보란말에 빵×2 터졌네요
님이나 좀 쉬세욤..,32. 쓸개코
'12.9.16 11:50 PM (122.36.xxx.111)잔잔한님은 글도 꽤 올리시는것 같은데 올리는 글자만도 몇만자는 될듯해요.
님이야말로 전문상담인 등록하시도 상담료 받으세요.
글만 보면 정말로 열의가 대단하세요;
저도 ㅋㅋㅋ님 같은 생각한적 있어요..
수많은 댓글 달린 사이로 무플에 너무 외로워 보이는 글이 있잖아요.
별도움 안되는 댓글이라도 달아드리면 달자마자 삭제하는데.. 내댓글이 별론가?? 생각들어요.
아님 댓글하나 달리느니 차라리 무플인게 낫다고 생각하시는건지;;33. ...
'12.9.17 4:50 AM (92.145.xxx.125)아놔, 절대 잔잔하지 않다는...
저사람 닉 보이면 걍 패스함. 글 자체가 피곤하고 안 읽힘 도무지.34. ㅋㅋㅋ
'12.9.17 8:20 AM (110.13.xxx.246)잔잔한 님 정말 잔잔하게 약올리시네요22222
원글님께 위로를
기껏 댓글 달았는데 싹 지우고 없어지면 정말 벙찌죠.
댓글달지 않으리라 결심하면서 봐도 자꾸 손가락들이 움직이네요.
82를 잘라내야혀..ㅜ.ㅜ35. 뎅님
'12.9.17 8:21 AM (125.135.xxx.131)그럴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도..
확실한 개인적인 질문 한 거 있잖아요?
그런 글은 정답이 나오면 글의 생명을 다 한 거 같아서 지울 때 있는데?
예로 영단어의 뜻이 뭔가요? 물었는데 답이 딱 나오면..
저만 그 답 알면 되는거기 때문에 지운적 있어요.
다른 분은 관심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요.
그렇게 기분 나쁠줄은 몰랐네요.36. ..
'12.9.17 8:45 AM (203.100.xxx.141)혹시 구글링 때문에 지운 걸까요?
82에 그런 분들 꽤 되는 줄 알아요.37. 밉다미워
'12.9.17 8:54 AM (110.46.xxx.119)정보 가르쳐 달라는 소리에 시간내어 검색해서 가르쳐줬더니
자기 알고싶은거 알았다고 싹 지워버린 사람이 있어 속상했어요.
댓글로 올린 그 정보 나중에 필요한 사람있으면 요긴할 정보일수도 있는데 말이예요.38. 그런 기억
'12.9.17 8:59 AM (180.67.xxx.237)저도 많습니다.
나름 성의껏 아는 한 적었는데,
황당하더라구요.
꼭 그 분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도 궁금해할 상황이어서 달았었는데....
내가 오지랖인가? 했는데,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이 많아서 공감됩니다. ㅎㅎㅎ39. 전..
'12.9.17 12:38 PM (39.121.xxx.65)무조건 4월에 저 여자 댓글이든 글이든 무조건 패스예요.
글만 장황하니 내용은 없고 내용있어도 답답한 내용..
82에서 꼴뵈기 싫은 인물이예요.
본인은 얼마나 잘났다고 떠드는지..
다 공해...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40. 줄리
'12.9.17 12:58 PM (147.6.xxx.81)댓글을 "쳐"쓴다는 표현땜에 사무실에서 눈물 흘리며 웃고 있어요.ㅋ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41. 인우
'12.9.17 1:16 PM (112.169.xxx.152)ㅎㅎㅎㅎㅎ 뭐 이제 볼일없다~ 인가봐요.
42. 저도 짜증 확 남
'12.9.17 1:25 PM (112.153.xxx.36)낄데 안낄데 안가리고 훈계질하는 잔잔한 4월엔지 뭔지 저 사람 댓글들 때문에요
정말 공해야 공해 작작 좀 하지.
댓글 엄청 장황하게 쓰고 가르치려는 투 확 짜증~
저도 저 사람 닉 보면 무조건 패스.43. 남자 아니에요??
'12.9.17 1:44 PM (119.18.xxx.141)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면
더 끔찍한 건데
.. 남자라고 알고 있어요
.. 뭐 여기 상주하는 다른 남정네들도 그렇긴 하지만44. 그러구보니 JK님은 어디로
'12.9.17 1:59 PM (114.206.xxx.64)항상 초치는 누군가가 있나봐요. ㅋㅋ
예전에 회서에서 거래처 교육을 담당했었는데
매번 클래스마다 엉뚱한 질문하고 쉬는 시간에 질문하는 수강생이 꼭 있어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요
이것과도 일맥상통 하는 듯.45. 그런
'12.9.17 4:38 PM (203.142.xxx.231)좋은 정보는 그냥 놔두지. 왜 삭제를 할까요? 사생활적인 문제라면 모를까
46. 근데
'12.9.17 5:43 PM (58.230.xxx.226)성향 문제 아닌가요
지울수도 있는게 그거 가지고 짜증까지 내는 분이 전 더 이해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