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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격증이 좋을까요

강사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2-09-16 13:02:40

30대 후반에 학원 강사를 하고 있다 보니 이제 이 곳이 마지막 학원이다 싶어요..

그나마 아이도 없고 여유 있을 때 자격증을 따든 공부를 해보고 싶은대요..

언젠가는 쓸 수 있는..심적으로 든든하고..그런 것..무엇이 있을까요..

예전 우리 40대 주부 팀장님이 CPA 였나 뭔가를 열심히 공부하시고 회사를 훌훌 떠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땐 제가 20대 중반..그 분이 대단하다 싶으면서 더 자세하게 물어보지 않은 제가 후회스럽기도 하구요..

 

각설하고 우선 떠오르는 것은 각종 조리 자격증-저 칼질 잘 못 하는데 힘들려나요^^;;

바리스타-카페가 레드오션인데 소용이 있을까 싶구요..

 

제 시야가 좁기도 하고, 알고 있는 자격증에는 반대 이유 부터 떠오르니 자세가 안됐나봐요..

여러분들이 뭔가를 배우시려 한다면 뭘 하시겠어요..ㅠㅠ

 

 

IP : 219.25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노
    '12.9.16 1:11 PM (120.62.xxx.145)

    동감이에요..저도 내년이면 마흔..애들이 커가면서 저도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될 때라고 느껴지는데요.,
    당장 써먹지 않더라도 여러해 차근차근 공부하고 준비해서 5년이나 10년뒤 뭔가 내일을 할 수 있는 자격증 어떤게 있을까요..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해요..좋은 생각 있으신분들 같이 나눠요.

  • 2. ....
    '12.9.16 1:21 PM (59.23.xxx.101)

    제 아는 분께 들었는데요..방과후쪽으로 학교에서 아동요리 수업하시는데
    요리에 취미가 있으시면 너무 좋은직업인듯해요
    오후에 시작하니 오전에는 개인시간 집안일 할수도 있고,일주일5일을 할수도 있고 힘들면 3일할수도...
    요리사자격증 을 취득해야 하는가봅니다

  • 3. 원글
    '12.9.16 1:56 PM (219.255.xxx.98)

    마노님..저랑 같은 맘이시군요..소중한 정보가 꼭 구해지면 좋겠어요..^^
    ....님 방과후에 아동요리도 있어요? 제가 영어만 하다 보니 몰랐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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